수적으로 주력이었다고 하긴 하는데
장창 특성상 공성전 + 유격전에선 장창이 위력을 발하기 어렵고
야전에서는 궁기병 중심의 조선군입장에선 가까일 갈 일도 없는 장창병 보다는 멀리서 갑옷을 뚫어버리는 조총이 더 위협적이었을거고
명군 기병이 교전한 기록 찾아보면 근거리에서도 장창보다는 오오타치를 썼다는 것 같은데 기병상대로는 별로였음?
아니면 장창병 자체로 기병들의 기동을 제한해서 활약했다고 봐야하는거임?
수적으로 주력이었다고 하긴 하는데
장창 특성상 공성전 + 유격전에선 장창이 위력을 발하기 어렵고
야전에서는 궁기병 중심의 조선군입장에선 가까일 갈 일도 없는 장창병 보다는 멀리서 갑옷을 뚫어버리는 조총이 더 위협적이었을거고
명군 기병이 교전한 기록 찾아보면 근거리에서도 장창보다는 오오타치를 썼다는 것 같은데 기병상대로는 별로였음?
아니면 장창병 자체로 기병들의 기동을 제한해서 활약했다고 봐야하는거임?
장창병으로 라인 형성해서 조선군 쪼개고 칼든 애들로 각개격파
일단 야시가루 징집해서 창들고 자리에 서있기만 해도 전열형성 역할은 다한거 아님?
그렇군
장창병들이 존나 숙련병이었고, 근접전에 장창에 찔려 죽은 조선 병사들 존나 많았음.
장창병이 세간에 알려진거처럼, 비숙련 징집병들 데려다가 몇달 훈련시키고 내보내는 그런 병력이 아니라, 존나 전문적인 훈련이랑 숙련도가 필요한 병종이라 장창병에 의한 피해가 엄청 컸다.
아무리 조선이 활이 훌륭하다곤 해도, 조총과 유효사거리가 크게 차이나지 않았고 결국 백병전이 벌어질수밖에 없는데 그럴때마다 장창이랑 장검으로 무장한 일본군들한테 도륙당했던걸로 알고있음. 장창이 내려치는 식으로 사용했다는것도 일본 내에서 숙련병인 적군 장창병들을 죽이지 않고 포로로 잡으려고 장창병들 끼리 그렇게 싸우던거지 다른 병과 상대로 싸울때는 얄짤없이 그냥 찔러죽였다.
숙련병들인건 알았는데 왜란 당시 전투방식(게릴라, 공성, 기병)에서 장창이 직접 활약할 상황이 나왔었나 궁금했음
@ㅇㅇ(210.221) 개전 초에야 각지의 읍성 등지를 지키려다 패하고 군세 무너지는 일이 적지 않았다고 하니 그런 사례겠지. 김시민이나 박진 같은 명장들도 이 때는 얄짤없이 패했다고 나와 있어서
조선측 기록에서도 조총이나 칼 언급이 더 많지 장창 언급 별로 없는 거 보면 본문상 이유로 그렇게 큰 활약 못 한 것 같긴 함. 장창이 보병 방진 힘싸움에 제일 활약하는데 조선군 수준 생각해보면 애초에 왜군에게 장창 있고 없고 상관 없이 방진 힘싸움 할 여력도 없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