얘네는 항상 한국 주변 국가한테만 관대함.

범죄가 시도때도 없이 일어나는 중국, 인도가 고작 여행유의(파란불) 정도고 여행하기가 까다롭다고 여행자제(노란불) 내린 사우디아라비아 보면 그냥 한국인이 많이가는 아시아 국가만 어떻게든 관대하게 하려는게 보임. 저번 인도네시아 시위때도 사상자 속출하고 했는데도 여행경보가 안바뀌고 내전때문에 미국, 영국에서는 이미 전지역 여행경보 때린 미얀마는 아직도 방문이 가능함.


반면 한국인이 잘 안가거나 먼 나라들은 여행경보가 생각보다 높게 맞춰진걸 볼 수 있는데 예를 들면 여행자제, 출국권고로 지정된 조지아라던지 멕시코, 콜롬비아, 에콰도르랑 같이 여행자제로 지정된 코스타리카라던지 꽤 많음. 여행경보 해제도 느린게 덴마크, 오스트리아, 리투아니아, 스위스, 아이슬란드는 아직까지도 코로나19 여행경보가 남아있고 이라크, 리비아, 아르메-아제르 국경도 전쟁이 끝났는데도 불구하고 아직 여행금지임.


캄보디아 여행경보도 보면 지난 태캄분쟁으로 인한 서부 국경의 특별여행주의보랑 9월에 프놈펜 한곳만 여행자제 지정된걸 제외하면 전부 여행유의(스위스, 아이슬란드랑 동급)인데 아마 위 사례들처럼 한국인들한테 어느정도 인기가 있고 많이 가서 샘물교회 사건처럼 큰일 일어나지 않는 한 계속 유지될 것 같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