니제르 우라늄이나 가봉 석유,코트디부아르 카카오 등등 친불 정권들 후원하면서 왕초 노릇의 대가로 받은 이권이 없는건 아닌데 사실 한 20년이라면 몰라도 2대전 후부터 지금까지 계속 종주국 코스프레하면 당연히 과부하가 생기기 마련이라. 프랑스 내부적으로 수지타산 좀 따지자는 얘기는 항상 나왔음. 사회당 대통령 올랑드만 하더라도 말리 내전 개입으로 유명하긴 한데 대외정책에서 개입 줄이자는게 공약일 정도로. 군사기지 대여해서 프랑스군 주둔시키면서 군사적 개입 발판 유지하고 정보기관 공작으로 반프랑스 인사들 암살하고 견제하면서 아프리카 국가들 친프랑스 기조 유지시키는게 가오는 살고 유엔 등 국제 무대에서 발언권 유지하는데 기여하긴 하는데 공작비건 주둔비건 무시무시하게 들어가고 말리 내전 같이 일이 너무 커지면 전비까지 부담해야 해서 영향력 축소돼는건 사실 예상 가능한 수순이었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