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앙아프리카 제국의 황제 장 베델 보카사 폐하)


요새는 프랑스군 주둔 역사가 수십년 넘어도 쿠데타나 내전으로 전복되면 프랑스가 더 이상 협력하기 어려워져서 나가거나 원조 줄이는데 사실 냉전 때는 그런거에 신경을 별로 안 썼지. 보카사 같이 그때도 꼭두각시에 가까운데 꼭두각시 노릇도 제대로 못하고 미친 짓만 골라서 하면 조용히 대체해버리긴 했는데 요새는 군사정변 등으로 친불 정권 갈리면 승인을 못하고 나가야 하는 세상이 된 것도 프랑스의 철수에 영향이 있지 않나 싶음.(뇌피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