달항아리의 아름다움은 저 순백색의 색깔도 있고 둥그런 모양새도 있지만무엇보다도 저 약간의 일그러짐이 최고라고 생각해요미니멀리즘에 가까울 정도로 개념화되어 있는 모양새가, 살짝 일그러짐으로서 현실세계와의 연결을 유지하지요개념이면서도, 현실의 인간을 버리지 않은 것이에요어쩌면 이데아는 우리 밖에 실재하면서도 우리 안에서 우리와 함께 살아간다는 성리학의 이론이 당대의 시대정신으로서 반영된 것이 아닐까요?
모르겠고 커피 쏟은거 같아서 싫음
솔직히 현대미술이란 다른점을 모르겠음
정조가 유약넣는거 금지시켜서 어쩔수없이 만들게 된게 성리학 정신이라면 정신
ㄴㄴ그거슨 인정합니다.. 나도 커피 안 쏟은 달항아리가 더 좋음.
심플하니 좋네 - GOD AR
누가지었는지는 몰라도 달항아리라는 이름은 정말잘지은거같음 - dc App