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스라엘이나 필리핀처럼 실전을 겪을 가능성은 0에 수렴하고 미국처럼 해외에 기지가 많아서 파병기회가 흔한 것도 아님
그러다보니 실습은 없고 이론만 주구장창 접하는 꼴인데 징병제로 강제로 끌고온 애들로 가득찬 곳에서 간부들이 퍽이나 열정이 생기겠음
정말 특수한 극소수의 인원들만이 열심히하는데 그 애들은 사회에서도 충분히 성공했을 애들이고 그냥 한국이라는 나라 자체가 군인이 열정을 갖기 힘든 곳임
여기서 모병제로 바꿔봤자 그냥 옆나라 자위대 꼴 남
실전 아니어도 훈련개선은 충분히 가능하고 좀 보람찬 군생활을 만들어야 하는데 보람찬 군생활을 만들려면 지휘관이 새가슴이면 안됨. 본인 목 걸고 해야하다보니 강심장 지휘관 있는 곳에선 감탄나올만큼 실전적으로 훈련하는데 새가슴 지휘관 있는곳에선 하던거나 하던거임 - dc App
미국처럼 그런 지휘관이 많이 나올수있는 나라가 아니라는거 알잖음
근데 강도높은 훈련은 종종 부상이나 생명에 위협이 될 가능성이 높고 실제로 죽은 사람도 있는데 우리나라는 일단 그런 일 발생하고 언론타면 보신주의때문에 목날아가는거 보고 올스톱되는게 문제고… 개인적으로 징병제라 애들이 열심히 안한다는건 동의 못하는게 군생활 보람 느끼면 진짜 재미도 느끼고 열심히 하는 애들 많이 봤음 그런애들이 전문하사도 많이 박았고 - dc App
@CalculusCat 근데 그렇다고 그런 훈련을 하다 사람 죽으면 또 죽은 정황을 파보기 전에 먼저 군대가서 애 죽었다고 욕하잖아? 난 개인적으로 그래서 실전적인 훈련과 동시에 끌려감의 불쌍함을 논하는 인간들은 별로 말을 안 섞고 싶음. 둘 중에 하나만 해야됨. - dc App
본인 선택도 아니고 나라가 불러서 간건데 변을 당하니까 반발이 큰거지 경찰관이나 소방관은 훈련 중 죽어도 크게 뭐라 안하는 것만 봐도 군대에서 훈련으로 애 죽었다고 뭐라하는건 징병제인게 크게 작용함 모병제였으면 사고가 일어나도 여파가 크지 않을거고 지휘관을 비롯한 대부분의 인원이 군생활을 더 열심히 했을거임 그리고 님이 마지막에 말한 두개를 동시에 주장하는 사람은 본적이 없는데 만약 그런 사람이 정말 있다면 나도 하나만 해야되는게 맞다고봄
@CalculusCat 군갤에서 존나 많이 봄 한국군의 문제는 실전적인 훈련이 없어서다 라고 하는데 나중에 군에서 사람 죽으면 쌍욕 박고 있음. 이게 뭐냐 시발 ㅋㅋ - dc App
@어린이회원 근데 최근 사망사고 대부분이 "실전적"훈련이랑은 별 관련 없지 않았나요? - dc App
@ㅇㅇ 23년에도 혹한기뛰다 이등병 한명 텐트에서 급사했다. 부검해서도 원인 안나와서 그대로 묻혀버렸고 24년에도 해군에서 참수리 훈련 준비하다가 상사 한명 그대로 바다에 빠져죽은 사건도 있었음 그런 사건들은 사망 자체에 과실 인과관계가 명확치 않거나 훈련 중 사망한거기 때문에 주목받지 못하고 그대로 잊혀질 뿐이규 주목받는 최근 사망사건들은 군의 과실이 커서 시끄러워지니까 이슈가 되는거임 - dc App
바뀔려면 큰 사건이 있어야되는데 없으니
뭔 월도같은 소리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