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자 하나가 모텔 화장실에서 자빠져서 죽음. 문제는 같이 간 남자사 의사출신에 병원 하나 차려줄 돈 많은 약혼녀와 결혼 예정이었단거임.
경착조사 받으면 결혼 전에 다른 여자랑 떡치러 갔다는걸 들킬까봐 여자 시체를 처리하기로 결정함. 화장실에서 토막내고, 핏물등 처리 가능한건 변기로 흘려보냄.
그리고 토막을 여자 가방에 넣고 여장을 한체 새벽에 모텔을 빠져나가고, 창문으로 다시 기어들어옴.
변기로 내리면 막힐 장기를 처리할 셈이었음. 그리고 장기를 처리하기 위해 화장실에서 장기를.....먹음.
다시 멀쩡한척 모텔을 빠져나오고 다음날 모텔 주인과 알바생의 대화가 이어짐.
"야, XXX호 몰래카메라 찍었냐?"
"아니요. 거기 카메라 고장났어요. 그래도 화장실 카메라는 녹화했을걸요?"
"확인해보자."
으...
으웩
좆고전
10년 전 초딩시절에 미국 워싱턴주 카운티 공공도서관에서 한국소설란에 있길래 집어서 읽은 책이네 ㅋㅋㅋ
ㄴ그러니까 네이버 캐스트에 올라오지 바보야.
이거 단편집이었는데 같이 있는 다른 단편들도 개또라이같았음. 뭔 씨발 주기적으로 어디에 머가리를 집어넣어서 생체인식을 해야하는 빅브라더 사회를 배경으로 한 것도 있었음. 근데 어느날 머가리 집어넣는 곳에서 칼날이 나와서 잉간들 모가지를 뎅겅! 하는거야. 주인공새끼는 집에서 가족들이랑 인증하려다가 그게 고장나서 필사적으로 AS센터를 찾아다 살아남음.
근데 시발. 별 특출난 구석도 없는 군붕이 하나 거기서 살아남아서 뭐하겠냐. 고뇌하던 주인공은 결국 동생 모가지가 잘렸던데다가 머가리를 쑤셔넣으며 자살을 택함.
그거 말고 뭔 촌구석 계곡에 살면서 놀러오는 여자나 아이들 살인하는 정신지체 군붕이 이야기도 있었는데 초중딩쯤 되는 오누이 살인할때 묘사가 ㄹㅇ 개 ㅆㅆㅅㅌㅊ여서 기억에 남는당