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인은 60 승무원이었음 ㅇㅇ
보직 특성상 특전 애들이랑 공중강습도 하고 패스트 로프도 많이 했는데 찐빠 썰 풀어보겠음

1. 1여단 패스트로프 훈련
난 살면서 헬기에서 패스트로프 훈련 하기 전에 시험같은 걸 본다는 걸 그 때 처음 들었었음 ㅇㅇ 193명인가 그 중 몇 명은 불합이라 강하 못 한다 그랬고 ㅇㅇ
암튼 그래서 어찌저찌 훈련 하는데
겁먹어서 손에 힘 꽉 준채 줄에 대롱대롱 매달려있는 사람도 봤고
다들 어찌된 건지 강하하면서 줄 놓치면서 땅에 엉덩방아 찧는 사람들도 개많았음.
이 때 1 여단장도 같이 훈련한다고 직접 강하 했는데 줄 놓치고 떨어지심 ㅇㅇ
중사, 중위들 줄 놓치고 떨어질 때 쳐다도 안 보던 줄잡이들이 1스타가 떨어지니깐 바로 달려오더라.
그리고 강하를 했으면 당연히 헬기 밑에있는 게 아니라 이탈을 해야하는데 헬기 밑에 계속 있음 ㅇㅇ 깔려 뒤지고 싶은 거임?
진심 1여단 간부들 보다 수방사 군사경찰 병사애들이 훨씬 더 잘했다.

2. 특임여단 공중강습
아니 시발 공중강습 하는데 맨 처음에 내린 애는 왜 총을 헬기 안에 두고 내림?
바로 다음에 내리는 애는 그걸 또 왜 발로 차는데?
뽕은 찼지만 굉장히 황당했던 모먼트였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