절충교역은 한 나라가 해외에서 무기·장비를 구매할 때 수입한 대가로 상대국으로부터 군사 지식·기술을 받거나 그만큼 자국 물자를 사도록 하는 거래 방식이다. 노르웨이와의 계약 당시 ‘2023년까지 한국이 노르웨이산 무기를 수주액만큼 수입해야 한다’는 조건이 달렸다. 그러나 막상 한국이 수입할 만한 노르웨이산 군수품이 많지 않은 게 문제다. 업계 관계자는 “노르웨이 사업은 기존 절충교역 마감이 무기 수출 10년 뒤인 2023년까지였는데 겨우 연장해 3년을 번 것으로 안다”고 말했다. 하지만 이행률은 여전히 10~20%에 그치는 것으로 전해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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근데 이거 어차피 답 없는거 미래에 떠넘긴거 아니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