비가 너무많이와서


산이 무너져서 부대원들 다 몰살당할수도있다는


대대본부의 개소리에


전부 짐싸들고 포상(포 방열해놓는곳)으로 다 도망침


웃긴건 105mm 똥포인데 포상은 155mm용이라


20여명이 들어가서 드러누워도 자리가 남더라 ㄷㄷㄷ


덕분에 일주일동안 꼬박 포상에서 잠


그리고 일주일동안 단 1초도 안멈추고 비가 오더라


일주일내내 눅눅한 모포와 모기대문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