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천에서 배타고 출발
선실 창문 너머로 보이는 군함 (해군쪽은 잘 모름)
용기포신항이라는 기합찬 이름의 항에 도착한 뒤
차를 타고 이동
갈림길에서 반겨주는 퇴역 차량들
해안가도 구경하고 갔는데
여기저기 경고문이 빼곡하게 박혀있음
섬 반대편으로 쭉 이동하면 반겨주는 패튼
카츄샤
야포
그리고 위령탑 입구
매점에서 간식과 헌화를 구입할 수 있음
오르막길을 쭉 올라가면
안내문구
잊지 않도록 잘 만들어줘서 고맙더라
잘 모르는 사람도 이해할 수 있게끔 사건 내용도 정리되어있었음
음모론 퍼트리던 애미뒤진 새끼들은 천벌받았으면 좋겠네
주변의 적막한 풍경
심청각에서 본 다른 패튼
이건 많이 부식돼있었음
심청각에서 북한 방향 바라보고 한 컷
연휴가 길었는데 해외여행은 애매해서 백령도를 다녀와봤음
인천 주민이면 배편 1500원 해주는거 너무 부럽더라
보통은 패키지여행으로 가족 단위가 많이 오는거 같고
나는 렌트했는데 유명한 곳들 하루만에 다 볼 정도로 작은 섬임
천주교인이면 성지순례하러 많이들 오는 거 같고
중간중간 군사기지 (해,공,해병)랑 빡빡머리 병사들 고생하는 거 자주 보임
오기 전에 검색해보니까 인터넷 저녁에 잘 안터진다던데 그런 문제는 전혀 없었음 (숙소 와이파이가 조금 느리긴 하지만)
기회가 되면 한번 가보는 것도 재밌을 거임. 물론 현역으론 말고
상남자추
감사합니다
참수리 낭만있게 잘 찍었네 - dc App
창문이 조금만 깨끗했어도 흑흑
챔수리 오랜만에 보니까 투박하고 귀엽네 사진추
굿
개추 - dc App