베르타 폰 주트너

노벨 여비서로 처음 만난 오스트리아 소설가.

같이 지내면서 노벨이랑 사귀기 직전까지 가지만 "내 사랑을 찾아 떠날래요." 시전하고 나중에 7살 연하 귀족 남작이랑 결혼해서 이름에 "주트너" 단 남작부인으로 다시 찾아옴.

노벨은 귀족 상대로 취집 성공한 거 티배깅 하러 온 베르타를 품어주면서 이 여자가 쓴 반전소설 같은 거 잔뜩 읽어댔고 나중에 노벨이 평화상 부문을 만드는 데 큰 기여를 함.

그리고 노벨만났도르인지 뭔지는 모르겠으나 나중에 베르타는 노벨상 전체로는 마리퀴리 다음으로, 평화상 부문에선 여성 최초로 노벨상을 받음.

역대 노벨상 수상자들 중에서 유일하게 노벨 지인이 받은 사례이기도 함.

그리고 오스트리아에선 화폐에 취집 아티스트 베르타를 넣어줌.

노벨 <-- 이 새끼 걍 진짜 사랑이 뭔지 보여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