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런 말하면 욕먹겠지만
ptsd 같은 경우는 보훈부 공무원이 정하는게 아니고 의학적 소견이 필수인데 거기서
통과가 안될걸 어떡하라는건지.
그동안 여러 정부에 걸쳐 신청자들에게 유리하게 제도 고치고 고치다가 마지막까지 안된게
저건데 ptsd를 의학적 소견 없이 할 수는 없잖아.
솔직히 말해서 정부도 웬만하면 다 해줄라고 그래. 업적작으로 보여주기 좋잖아. 그런데도 안된거면 좀 그럼.
(유공자를 여론보고 하면 안된다고 생각하지만 지금은 숫자가 적으니까)
그리고 저런 문제 있어서 알아야 할게 군인이 전투에 참가했다고 다 유공자가 돼서 혜택을 받는게 아니라는 거임.
경찰이나 소방공무원이 좋은 일 했다고 다 유공자가 되는게 아니듯이 군인도 특별한 사정이 있어야함.
걔네 욕쳐먹는건 그간의 업보라
평소 잘 하다가 그런 원칙 내세우면 모두들 납득 하는데 평소 업보가
사실 그거 수십년 지난건데 임팩트가 너무 강함 비슷한게 연평해전이나 천안함 생존장병을 특채했음에도 정부 부처중 미필과 여성 비율이 제일 높다는 지표가 있음
본문처럼 말해도 모자랄 판에 8명중 4명이면 많이 됐네 이지랄 처하니까 당연히 욕을 처먹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