쌍팔년도, 당시 현역이었던 당사자가 일반 보통과연대 있었을때 아침 기상나팔 울린 뒤
아침 점호 나가려고 옷 입는 와중에 하필 관물대에 양말이 없다는 걸 깨달음.
맨발에 군화로 아침 조회 나갔다 걸리면 개같이 쳐맞을 위기에 처해서 벌벌 떨고 있었는데
마침 그걸 본 소대장 시절 육상 똘개이가 자기 양발을 던져주더니 빨랑 그거 신고 나오라고 해서 간신히 아침 점호 무사히 넘겼고
수십년 뒤 틀딱 된 지금와서야 육상 똘개이 당신 덕분에 살았읍니다ㅠㅠ 라고 감사의 글을 트위터에 썼었음.
트위터 썰이니까 반만 믿으면 되는데 너무 현실 밀착적이어서 아마 진짜일거임.
왜 미친이야기나 훈훈다리한 이야기가 아니라 진짜 미담임 ㅅㅂㅋㅋ
육상 똘개이가 정치 사상적으로 미친놈인거지 순수 군사적으로는 맞말만하고 행동도 맞게 해서 추종자가 많은거임
@4321_ 하긴 걍 무능력한 꼰대면 이야기도 안나왔을듯 ㅋㅋ 내가보기엔 똘갱이 한 백년전에 태어났으면 천황쏴죽이거나 시대의 일본 명장군 됫거나 둘중하나는 했을듯 ㅋㅋ
2-3세대 전에 태어났음 226 사건 참가했거나 이시하라 간지 밑에서 부관했거나 나카노 학교 입갤했을 인간임ㄹㅇ
전형적인 사람은 정말 좋은데 사상이 맛가버린 그런 류인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