쌍팔년도, 당시 현역이었던 당사자가 일반 보통과연대 있었을때 아침 기상나팔 울린 뒤



아침 점호 나가려고 옷 입는 와중에 하필 관물대에 양말이 없다는 걸 깨달음.



맨발에 군화로 아침 조회 나갔다 걸리면 개같이 쳐맞을 위기에 처해서 벌벌 떨고 있었는데



마침 그걸 본 소대장 시절 육상 똘개이가 자기 양발을 던져주더니 빨랑 그거 신고 나오라고 해서 간신히 아침 점호 무사히 넘겼고



수십년 뒤 틀딱 된 지금와서야 육상 똘개이 당신 덕분에 살았읍니다ㅠㅠ 라고 감사의 글을 트위터에 썼었음. 






트위터 썰이니까 반만 믿으면 되는데 너무 현실 밀착적이어서 아마 진짜일거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