밑에 글 보니 중국이 TSMC를 수호해야 할 통일 자산으로 본다 이딴 이상한 오해가 마냥 정설처럼 인식되어있던데..


사실 이는 사실과 거의 반대반향의 인식이라고 보면 되겠음.


중공은 사실 반도체제한령 이후의 TSMC를 오히려 걸림돌로 보는 징후가 아주 농후함.


그전까지는 자국서 해결못하는 미세공정의 해결처로 여겼고, SMIC등 자국 fab의 인작자원 소스로 생각하고 있었을 뿐,  대만 병합 이후 2-3년이면 시대에 뒤떨어질 ASML 노광장비같은 하드웨어의 획득에 일말의 기대도 없고(7nm 급 euv는 중국대륙에도 몇대 가 있고) 향후 서방 최첨단 장비나 소모품의 지속적인 공급에 기반한 TSMC의 기업경쟁력이 이어지거나 그를 이용해먹을 기대를 갖고있지 않음.  


중국의 반도체 국가정책은 자국산장비 소모품 인력 육성임. 중공의 미인드가 TSMC가 전후에도 나무에서 온전히 땅비닥에 사실로 떨어지기 기대하는 그런 나긋한 환상은 없음.


사실 TSMC의 경쟁력의 절반은 지분구조에 기반한 충분하고  빠른 장비도입과 많은 고급 공정인력들의 콜라보.


오히려 TSMC의 타국라인 증설은 대만 유사시 글로벌경제에 대한 충격을 감소시켜서 중립 제3국들의 알빠노를 유도하기 쉽고, 


또한 TSMC가 공짜로 미국 간다해도 어차피 피할수 없는 최고급 대만 반도체인력들의 이탈을 막지도 못하는 대신 최고급을 뺀 다량의 중-고급인력들이 결국은 전부 출국 런 할거 아니기에 집근처  기타 대만업체로 흩어진다거나 대륙으로 취업 간다거나 이런 효과를 가져옴.



또한.. 조금 허탈한 얘기기도 하지만.. 사실 받는 페이가 비슷하거나 더 많다면 중공 치하에서 월급받으며 살 대만인들도 많은데


지금 대만 평균소득이 IT원툴로 지지되고 있는데, 그깟 TSMC가 빠져서 과일정도나 수출해가면서 대만인들 평균소득이 대륙 평균소득하고 갭이 더 메꿔진다?  타이완 신베이서 받는 월급이 상하이나 심천에서 받는 월급의 60-70%밖에 안되는 상황이 많아진다?  이런 추세로 가면 중공한테 절대 불리하지 않은 상황이거든


나라 차원에서 득실을 계산시 TSMC같은 수백조 대 기업 하나 날려 통일에 도움된다 (어차피 이런 다국적기업 자산은 국유화도 못하는데) 면  걍 날리면 되는거임. 그렇게 의미있는게 아니라고.



P.S.  상당히 기업가치 2000억불 이상 예상되는 틱톡의 지분매각도 미중간 거래가 올해 몇회의 무역협상 중에서 결정되어 올해 중 실시될 예정이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