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칭자산은 일정 수준 내에서 쌍방 억제가 가능함
전차를 통한 기동공격은 전차를 통한 기동공격으로
포병을 통한 공격준비사격은 포병을 통한 공격준비파괴사격과 대포병으로
전술기를 통한 공중공격은 전술기를 통한 DCA로 억제할 수 있음
우리 전차가 아무리 많아봐야 적도 상응하는 기동자산을 갖추고 있으면 함부로 공세에 투입할 수 없음
공세에 기동자산 소모해서 기동예비가 소진되면 적이 적 기동자산으로 다른 전선을 찌르고 들어올 수 있으니까
적이 강한 화력으로 킬존을 구축하고 있어도 우리 화력이 더 강하면 돌파할 수 있음
우리 화력자산으로 적 화력자산에 반격하면서 잉여화력을 돌파 전 준비사격에 할애할 수 있으니까
이게 대칭전력의 특성임
물론 전장은 가위바위보가 아니라 다양한 자산이 혼재되어 서로 영향을 미치는 복잡계이기 때문에 이들이 서로를 억제하고 강화함
강한 화력은 전차의 공세를 저지할 수 있고, 강한 기동은 화력의 공백을 돌파할 수 있음
물론 전장에는 비대칭자산도 존재함
보통 대전차미사일이나 지대공미사일같은게 비대친자산임
이들의 특징은 해당 체계가 대응하도록 지정된 자산에게 매우 치명적인 효과를 보임 대전차미사일은 싼 가격에 전차의 공세를 막을 수 있고 지대공미사일은 싼 가격에 전술기의 진입을 억제할 수 있음
하지만 이런 비대칭자산의 가장 큰 문제는 능동성과 유연성의 부족임
대전차미사일과 지대공미사일은 특정 형태의 공격에 대한 수동적 공격에 전용되기 때문에 다른 형태의 공격에 대응할 수 없음
이들은 또한 적의 여건조성 행위를 효과적으로 저지할 뿐, 능동적으로 여건을 조성하고 현상을 전환시킬 수 없음
그래서 일반적으로 이런 비대칭자산에 올인하는 주체는 방어하기에도 벅차 능동성에 필요없는 약자들임
반면 능동적으로 현상을 뒤집어야되는 공자나 강자들은 대칭자산을 병행해서 확보해야 함
그렇다고 이들이 대칭자산만 확보하라는건 아님
모든 전장에는 수동적 상황과 능동적 상황이 공존함
따라서 수동적 상황에선 비대칭자산을 통해 전력 누수를 최소화하고 이를 통해 극대화된 전력갭을 대칭자산을 통해 능동적으로 운용할 수 있겠음
- dc official App
스텔스기 <- 지대공도 효과적으로 대응가능하고 같은 스텔스기로도 완전한 1대1 대응이 불가능한 무언가
예전엔 그랬는데 지금 5세대기의 목덕에 센서퓨전에 바탕한 카운터스텔스도 함께 부여되면서 5세대기 막을게 5세대기밖에 없어짐 애매하게 대칭과 비대칭 사이 어딘가에 있지 - dc App
왜케 지식이 얕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