토요일 21시에 오한 및 근육통 시작 (그 전부터 관절통 좀 심하다고는 느꼈는데 아마 전조증상이었던듯)

22시에 귀가하자마자 바로 쓰러져 잠듬

일요일 10시에 잠깐 일어나서 간단하게 끼니때우면서 해열진통제 먹고, 첫째 설사 잡힌거 같으니 퇴원 권고 연락받고 데려온 다음 12시 즈음에 다시 잠듬

20시에 잠깐 일어나 첫째 상태 확인하고 끼니 때우고 해열진통제 먹고 다시 잠듬

월요일 8시에 일어나 지각 예정 회사에 통보후 출근중 9시부터 근육통과 오한 사라지고 관절통만 남은 상태서 편도선염땜에 침 삼키기 힘든걸로 넘어가서 병가는 취소함

시발 주말이 깔끔하게 날라갔네

눈깔 불타는 느낌에 장이 익는다고 느낄 정도로 죽다 살아난거 치고선 이틀만에 일어난게 기적이긴 하다만


- dc official App