Der totale Widerstand: Eine Kleinkriegsanleitung für Jedermann
총체적 저항: 모두를 위한 소규모 전쟁 매뉴얼


스위스군 소령 한스 폰 다흐(Hans von Dach)가 1957년에 저술한 서적임. 바르샤바 조약군의 스위스 국토 점령상황을 대비하기 위해 제작하였음

IED 사용법, 암살, 사보타주, 게릴라 조직 및 운용법, 시민저항운동 조직 및 운용법 등 각종 비정규전 전법을 담았다고 함.

다만 발간 당시에는 스위스군에 채택되지 않았다는데, 냉전 당시 스위스군은 기계화 부대를 이용한 정규전에 중점을 맞추었기 때문임. 내용 자체도 전쟁법에 저촉되는 게 많아 꺼림칙했다 함.

대신 발간 즉시 전세계에 해적판이 번역되어 퍼져나가서 냉전기 게릴라 집단들에 큰 영향을 주었음. 특히 서방 유럽의 극좌 테러집단의 애독서였다나

스위스군 역시 1970년 입안된 기밀 비정규전 작계인 P-26 제작에 본 서적을 크게 참고했다 함.

우리나라에도 한번 번역됐으면 좋겠다. 국토점령상황 대비해서 연구해볼 필요가 있는듯


출처
영문위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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