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917년 2월 혁명 이후가 혁명 분위기로 군은 와해됐어도 사형제 폐지,공정한 선거,차별 없는 참정권 보장,지주제 타파와 토지개혁 등 제국 시절 억압을 상당 부분 완화할 여지가 있던 시기였는데 병신같이 전쟁 계속하다가 저 빡빡이가 봉기로 권력 잡고 소비에트 1당 체제로 전환하면서 혼란스러워도 민주주의 할 여지가 날아감. 제헌의회 선거까지는 용인하긴 했는데 결과가 맘에 안 든다고 붉은 군대 동원해서 해산해버린 이후로 소련 말기까지 다당제 선거라는게 용인된 적이 없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