세상 일중 제일 쓸모없는 짓거리인 디씨질하다가 남한테 안타까움과 갑갑함을 동시에 느낀건 또 뭔 경우래.저건뭐 그냥 지나치기도 그렇고...- there is no room for mistakes in submarines, you are either alive or dead.
나도 오늘 잠은 다 잤다
나도 하다하다 군갤에서 이러고 이러게될줄은 몰랐다. 주변에 있는 친구면 밥이라도 사주고싶네 - dc App
깜깜하다. 2년 배웠다는데 저정도면 확실히 문제가 있는건데 그렇다고 저런애들 그림 포기하란 말 따위는 개인을 위해서라도 악영향 있는거라 말할수가 없고 말해서도 안되는거라.
진짜 할 수 있는 말은 그저 취미로서만 간직하고, 기본기 처음부터 확실히 배우라는 말밖에 못하겠던데. 아이고...
솔직히 저기에서 큰 발전 없이 미대입시 한답시고 들어가믄 다른애들 그림실력 보고 더 자존심 개박살 날거 뻔히 보인단 말이지. 앞길 외에도 이 면에서도 생각해보면 저 친구는 미대 입시쪽으로는 깔끔히 접고 진짜로 취미 단계에서 굳히는게 훨 낫다니까.
내가 미술이랑은 담 쌓은 사람이라 잘은 모르겠는데 미술강사가 애 가르치는 열의가 떨어져 가는건 반쯤 포기했다는 이야기 아님? - dc App
거 선생들중에 저친구는 가스비 저친구는 전기비 저친구는 지방세 이러는양반이 의외로 많아서
강사들 열의 떨어져가는건 모르겠는데 확실히 잘 그리는 애들에게 더 투자하고 못그리는 애들에게는 상대적으로 박한것이 사실임. 그런경우 진짜 많음. 일단 거 친구 얘기 들어보면 강사가 그리 오래 붙어있는거 같지는 않다...
강ㅇ사 2년동안 5번밨뀜ㅁ - dc App
강사 바뀌는건 상관없어. 어차피 미술학원 강사들은 수석강사들 아닌 이상은 많은 경우 미대 합격하고나서 알바 차원에서 하는 경우가 더 많음. 그래서 강사들은 자주 바뀌어. 근데 이 얘기는 달리 말하면 "선생"보다는 "돈벌이 하는 사람"에 더 가깝다는 얘기도 되거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