빅토리아 스웨덴 왕세녀가 일본 통합막료학교를 방문했다.
일본어로는 황태자라고 적고 있다.
아들딸 구분 말고 외국의 왕위 계승자는 다 일본 국내와 동일하게 황태자라고 적는 모양.
(*다만 현재 일본은 계승자가 남동생이라서 황태자라곤 안 하고 황사라고 하고 있다.
나루히토가 계승자일 땐 황태자라고 했다.)
한국도 1990년대까지는 찰스 3세를 황태자라고 부르는 등 해당 표현을 사용했으나,
어느 순간부터 왕세자라고 하고 있고 다른 군주국에 대해서도 계승자에게 세자 표현을 쓰고 있다.
이유는 모르겠다.
주한영국대사관도 그래서 한국어 추세에 맞춰 왕세자라고 부른다.
보통 호칭은 인플레이션 되는데 오히려 디플레이션 된 사례.
외국 군주에게 사용하던 "폐하(Your Majesty)"나 "전하(Your Highness)" 같은 표현도 외교부에서만 거의 쓰는데
요새 보면 행사 연설문 등에서 "국왕님", "왕세자님" 같이 더 편한 호칭으로 갈음되고 있다.
스웨덴은 왕국이니까 왕세자/왕세녀가 맞음 영국도 지들입장에서야 황제국이지만(그 명분이 인도) 알거없고 우리입장에선 왕국일뿐 일본도 지들이 뭐라하든 우리가 일왕이라고 하는거고
그건 걍 역사적 이유로 천황에대한 인식이 안좋아서 그런거고 팔레비왕조는 옛날에 황제라고 제대로 표기했음 애초애 세계적으로 앰패러호칭쓰는게 일본밖에 안남아있으니까 그렇게보인거
역사적으로도 우리가 황제 대우해주는건 로마 - 신롬 / 비잔틴 중국통일왕조 정도 뿐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