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까 다른글에 LORA 관련 댓 썼다가 좀 잘못 안게있나 싶어 더 확인해보고 세러 글 파서 씀.
이건 공중발사가 아니라 지상발사 LORA 자료긴 한데, 공중발사 LORA도 스펙이 전혀 다르진 않을거임.
여기 자료에서는 LORA가 스펙상 사거리 280Km, 탄두중량 600kg인데 이 둘을 동시에 달성 가능한게 아님. 사거리 280KM로는 탄두중량을 400kg으로 줄여야하고 탄두중량을 600kg으로 하고 싶음 사거리를 180km로 줄여야 함.
MTCR은 사거리 300Km, 탄두중량 500kg 이상가는 미사일 및 관련기술을 통제허는 지침이지만 사거리/탄두중량 트레이드 오프가 가능함.
최근 LORA 자료는 사거리 400km 이상, 탄두중량 570kg 이상으로 나와서 이 숫자만 보면 MTCR 저촉되는거 같지만 실상은 둘을 동시에 달성할 수 있단 소리가 아니기에 MTCR 지침을 넘어가지 않았고, 그래서 해외수출 이야기를 대놓고 할 수 있는거(지상발사형은 실제 수출했고).
아니 근데 이걸 나눠서 각각 최대값으로 쓰는거 처음 보네. 원래 영업부 사람말만 듣지 말고 엔지니어말 들어봐야 한다더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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추가로 이스라엘은 현재 MTCR 가입국은 아니고 다만 외교압박을 우려해서 '우리도 MTCR 알아서 규제 준수중입니다.' 라고 선언 상태긴 하고 무인기나 미사일 판매시 MTCR 규제내라고 홍보하기도 함.
그리고 우리나라는 알다시피 MTCR 가입국이기에 MTCR 지침을 어겨가며까지 무기 도입은 현실적으로 좀....
일종의 말장난이란 거네 - dc App
공중발사형이면 그냥 사거리 뻥튀기되는거 좀 많이 크지않나 거기다 국군이 킬체인 용도로 살거면 탄두중량을 줄이진 않을거고 레후
거기다 KTSSM이 딱 300km/500kg인거 감안하면 대충 동체급인 로라 던지면 300km 넘게 날아갈거같은데 공중발사로 인한 사거리 증가는 MTCR서 봐주나
솔직히 공중발사탄도탄 도입 기사 보면 '방산업계 관계자에 따르면'이라 되어있는데 그 관계자가 IAI 홍보팀일지 누가 알겠음.
@xwing 관계자라고 했으니 IAI 홍보팀원과 관계한 사람일 수도 있겠군
애초에 보도상에 Rampage(250km급)과 Air-LORA가 뒤섞여있긴 하지만 MTCR 지침에 명시된 "예외적 허용"을 준수하는 방향으로 Category 1의 품목도 수출할 수 있음. 당장 일본이나 영국, 네덜란드도 토마호크를 구매하니까. 만약 MTCR Cat.1을 넘어서는 품목을 수출하는 것이 검토중이라면 기사에 나오는 "이스라엘 정부의 수출승인"에 그런 내용등에 대한 고려가 포함되어있을듯.
토마호크는 사거리는 길지만 탄두중량 450kg이라 카테고리-II 아님? 비슷하게 우리나라도 타우러스 살때 그래서 (탄두중량 480kg) 별 이야기 없었던거로 아는데....
앗, 그럼 호주 PrSM 판매승인건으로
애초에 mtcr자채가 법적 구속력이있는 조약 아니지않나? 그냥 각 나라가 세계평화를 위해 알아서 잘 지키겠습니다 ~하는거 아님? 그래서 미국도 사거리 500킬로 짜리 수출하려고 하고 한국도 500킬로짜리 수출하려고 몸비틀고있잖아
어긴 국가에게 다른나라가 부가하는 패널티가 명시된게 없다는거 뿐이고 각국이 자국 법룰에 MTCR 지키기 위한 수출규제 항목 정도는 들어가있음.
최대 탄두중량이 500kg 아래면 카테고리 II로 분류되기 땜에 MTCR 상 수출을 무조건 막지는 않게 됨. 바로 위에도 적었지민 타우러스나 토마호크도 그래서 수출 가능한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