원균의 칠전량해전 수군패배로 공석이던 통제사 자리를 병조판서 이항복 의견(추천)으로 이순신이 다시 통제사가 되었다.

권율이 보아하시 12척 남은 전함으로 왜군의 수백척 전함을 대적하기에는 물적으로 불가하다 여기고 선조에게 장계를 올려 수군을 패하고 육지에서 수군이 싸우도록 장계를 올렸다.

수군을 패하는 것에 류성룡, 이항복도 반대하지 않았다고 한다. 그래서 선조는 수군을 패하고 육지에서 싸우라고 교지를 내렸다.

불멸의 이순신에서 병조판서 이항복이 직접내려가서 이순신에게 수군을 패할 것을 전달하며 이번에는 따르라고 종용한다.

다시 통제사를 추천한 사람이 이항복인데 12척의 전함으로 수백척을 맞아서 싸우다 패하면 이순신을 추천한 이항복도 본인에게  책임이 돌아오지 않을까 전전긍긍했을 것이 아닌가?

또한 권율은 이항복의 장인어늘이고, 이항복은 권율의 사위이니 둘다 이순신이 12척으로 수백척의 전함을 맞아 싸우려하니 몸이 다는 것 어쩔 수 없겠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