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반] 근데 해군은 진지하게 조금은 자기앞가림해야하지 않나
익명(110.70)
2018-08-20 09:33
추천 0
댓글 34
다른 게시글
-
꼬우면 선군정치 하지 말던가ㅋㅋ [1][일반] 익명(223.62) | 18.08.20추천 0
-
전쟁나면 북한인들 잘챙겨줘야지...[일반] 익명(211.36) | 18.08.20추천 0
-
요새 코너샷 쓰고 있긴함? [2][일반] 국뽕조선뽕..(pprr12) | 18.08.20추천 0
-
이순신은 병조판서 이항복과 도원수 권율장군의 몸을 달게 했다. [1][일반] 익명(121.176) | 18.08.20추천 0
-
군갤 주제가[일반] 익명(223.62) | 18.08.20추천 0
-
한글이 디지털시대에선 진짜 존나 편한 글자인듯[일반] 참치먹고맴..(show944) | 18.08.20추천 0
-
애초에 승자라고 아무나 막 죽이면 그건 전쟁범죄쥬 [17][일반] 010(milistorian) | 18.08.20추천 0
-
갑자기 북한이 소득 1만불쯤 된다면 군사력은 어째됬을까 궁금하다 [4][일반] 익명(175.223) | 18.08.20추천 0
-
몽골 하니까[일반] 익명(211.251) | 18.08.20추천 0
-
아침부터 파쇼갤이라니 이열~[일반] ㅁㄴㅇㄹ(momom13) | 18.08.20추천 0
꿈을 꾸는 건 자유인데 ..어차피 해군이 하고 싶다고 용 써봐야 안될 건 안될듯
대체 왜 항모뽕에 빠져서 그러는진 이해가 안되긴 함
해군이 백령도함을 만들어서 프삼오비를 올리기 전에 소해함 2차 사업하고 소해헬기 사업이 완료될건데
또 뭐가 필요하심?
ㄴ 항모 개조하고 라뚱비 도입할 비용 있으면 차라리 구축함을 더 찍어내는 게 나을듯
머구급 인천배치3 머잠헬기2차 포세이돈 KDDX도 항모 전에 완료될거고
구축함 더 찍어내면 살림살이 좀 나아짐?
경항모 개조 혹은 도입해서 라뚱비 몇대 올리면 살림살이 나아지는거 아니잖음
하긴 누구들이 자주 말하는 해군 몸집 불리기용으로는 구축함을 많이 뽑는게 함장을 비롯한 함정병과 자리는 많이 늘겠다만
걍 그럴바엔 공군 예산 밀어줘서 라뚱이나 더 사서 굴리는게 효율적일듯;
뭐 어차피 인력문제 때문에 신형 구축함 찍어낸다고 그만큼 자리 늘어나는게 아닐건데. 1차선 2차선이 조기 퇴역되겠지
기계획된 사업 기준으로만 2030년까지 승함인원 3천명 모자라다니까
그리고 군축 추세라 육군 존나 칼질해놨는데 해군만 TO 늘려줄 리가 없고
경항모 개조해서 라뚱비 6대 올리는게 엔드스테이트가 아닌데 왜 거기서 끝난다고 생각을 하는지 의문. 6대 가지고는 잘해야 실험 및 훈련용 아닌가.
군무원 늘리고 다 배 태운다잖어.
그리고 구형 함정을 포기 못하고 계속 굴리니까 인력이 부족하지. 정 한계가 오면 기어링 포기하던때처럼 하면 됨.
아니 근데 군무원이 밀어낼 육상 인력이 얼마나 되겠음..;
왕창 늘려서 행정쪽까지 죄다 군무원으로 대체하고 그 짓하던 인력들 죄다 배 태운다고 해도 흠;
육군이 병력감축 싸그리 뒤집어썼는데 어디는 꼼수쓰면서 야금야금 인원 늘리면 참 좋아하겠다 그죠~
현 시점에서 구형함정을 포기 못하는 이유는 그냥 함정의 절대적 수량이 부족해서지 뭐; 지금 있는 초계함 호위함 숫자론 경비 뛰는 거도 빡빡한데 퇴역시켜버리면 ;
해군 육상에 사람 없다 없다 하지만 그래도 아직은 배 타는 사람보다 육상에 사람이 더 많음. 짜면 더 짜낼 수 있어. 물론 현장에서 곡소리야 좀 나겠지만서도.
미 해군놈들 배박질 한 원인으로 지목받는 것 중 하나가 함피로도일텐데 그걸 가중시킨다면 우리도 뭐..
그냥 경비형태가 잘못된거임. 솔직히 해군이 지금처럼 빡세게 돌릴 필요가 없어. 후방은 해경에 일부 이관하고 전방 경비형태도 좀 유도리 있게 바꾸면 됨. 고속정이야 어쩔 수 없겠다만 대형함은 손볼 여지 있음.
나는 항모 얘기가 자꾸 나오는 이유를 모르겠음
뭐 원잠도 딱히 맘에 드는건 아니지만 항모 운운하기 전에 다른 배나 날틀이나 좀 갖추면 어떨까 싶은데
항공모함과 합동화력함을 만들 비용으로 해군은 일단 E-2D 4대, MH-60R 대잠헬기 20대, AW-101 소해수송헬기 10대, V-22 오스프리 5대 정도는 미리 구입해야 함, 일본 해상 자위대는 다 갖추고 있음. SQS-53 함수소나와 헬기 착함 및 이송용 RAST도 필요하고 그래도 돈이 남으면 SPQ-9B와 서방 해군의 거의 표준장비인 씨스키밍 및 초음속 미사일 대응이 가능한 ESSM 정도도 달아 줘야 함.
날틀의 답은 '항모'다
해군의 욕심과 꿈을 절충하기 위해 답은 "원잠" 이다
1. E-2D : CTOL 항모도 아닌데 그게 왜 필요함. / 2. MH-60R : 응 대잠헬기 2차 사업 / 3. AW-101 : 응 소해헬기 사업 / 4. V-22 : 왜 필요한데? / 5. SQS-53, RAST : 이미 다 검토해보고 비용 대 효과로 포기한 것들임. 기껏 국산 개발해놓고 왜 도입? / 6. SPS-9B, ESSM : 응 해궁
화력지원함과 원잠의 꿈을 절충해서 SSGN을 만들자
아침부터 별 의미없는 개드립만 싸질러서 죄송합니다. 일하기가 싫네요
있으면 좋지만 서해안 같은 얕은 바다에서는 실제적으로 거의 운용이 어려운 견인소나보다 일단은 해저면 반사파 능력이 있는 미 해군과 일본 해상자위대의 SQS-53 같은 고성능 대형 함수소나에다가 MH-60R 같은 헬기를 같이 운용하면 대잠능력이 실질적으로 대폭 향상될텐 데 엄청 아쉽네요. 내실이 필요합니다.
보통은 외국산 비싸고 좋은 장비로 도배하는걸 내실이라 부르지 않음.
지금 사업 추친한다고 해도 20년후에 볼수있을거고 그동안 우리는 다른곳에 투자안하고 있을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