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탈레반이 4년 동안 판지시르 점령에 애를 먹는 다른 요인은 지리적인 요인도 있지만 사실은 저항군 저격수 및 방어 진지도 큰 비중을 차지 함 저항군의 경우 판지시르 고지대에 기관총으로 무장한 방어 진지를 꽤 정교하게 만들어 놓은 상황으로 대표적인 경우가 바로 살랑패스이다.


살랑패스에서 탈레반  병력 5,000명이 공세에 나섰다가 저항군이 방어 진지에서 기관총 공격을 가하자 3,000명이 전사하고 1,000명이 생포 당하는 대패를 당했고 이후에도 살랑패스를 몇번이나 공격했지만 저항군이 고지대에 설치한 방어 진지에 막혀 살랑패스를 넘지 못하고 있다.


저격수도 문제 인 것이 판지시르의 경우 엄페물이 많다 보니 저항군이 곳곳에 저격수들을 배치해 놓은 상태로 꽤 많은 탈레반 지휘관들이 저항군 저격수의 저격에 당해 황천길 티켓을 끊었으며 특히 판지시르 방면 탈레반 총사령관 역시 저항군 저격수의 저격에 목숨을 잃었다.


자연적인 요인은 고지대라 많은 탈레반 병력이 고산병에 시달리는 경우도 많은 데 2023년 탈레반 병력 200명이 고산병에 걸려 죽는 웃지 못할 일이 벌어지기도 했는데 현재 탈레반의 경우 판지시르에 질려 사실상 판지시르를 적극적으로 공격하지 않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