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ttps://n.news.naver.com/article/081/0003582241
한국인 등 외국인을 대상으로 한 납치·감금 사례가 잇따르는 캄보디아에서 한국 정부에 유감을 표하는 메시지가 나왔다.
셈 속헹 캄보디아 한국관광가이드협회장은 13일(현지시간) 프놈펜포스트와의 인터뷰에서 “희생자들은 대부분 불법 일자리에 지원한 사람들”이라며 “한국 정부가 (사기)범죄와 관광을 구분하지 않은 점이 안타깝다”고 말했다.
이어 “한국 관광객들의 안전에 대한 불안감이 극도로 높아지고 있다.
하지만 지난 열흘 동안 캄보디아를 여행한 한국 관광객들은 모두 안전하게 지냈다”면서 “한국 정부가 해야 할 일은 자국민에게 온라인 사기의 전형적인 수법, 특히 고액 일자리 제안을 미끼로 한 사기, 그리고 피해를 예방하는 방법을 더 잘 교육하는 것”이라고 지적했다.
앞서 정부는 캄보디아 수도 프놈펜 지역에 대한 여행경보를 기존 2단계 ‘여행자제’에서 2.5단계인 ‘특별여행주의보’로 높였다. 지난 14일에 외교부는 조만간 캄보디아 여행경보를 추가로 격상하는 방안도 검토 중이라고 밝혔다.
캄보디아 정부는 세계문화유산인 앙코르와트(앙코르왓)를 비롯해 시엠레아프(씨엠립), 프놈펜, 시누크빌, 톤레사프호수 등 주요 관광지를 토대로 관광을 국가 핵심 산업으로 육성하기 위해 노력해왔다.
당국은 이들 지역의 인프라 확충과 신흥 관광지 개발에 힘을 쏟았고, 현지 여행사들은 한국인을 포함해 외국인 여행객을 유치하려 다양한 신규 여행 상품을 출시했다.
캄보디아 여행업계가 최근 몇 년간 잇따라 발생한 한국인 납치·감금·강제 범죄 가담 및 살인 사건과 관련해 적반하장으로 한국 탓을 하고 나선 배경이다.
캄보디아 경제재정부(MEF)에 따르면 2025년 상반기 기준 국제 관광객은 약 340만 명으로, 전년 같은 기간 대비 6.2% 증가했다.
다만 현재는 외국인 대상 범죄 급증과 치안 불안으로 관광시장이 얼어붙는 분위기다.
캄보디아 정부 “온라인 범죄 강력 대응, 한국이 이해해주길”
캄보디아 정부는 자국 내에서 벌어지는 온라인 범죄에 강력히 대응하고 있다면서도, 외국인 상당수가 불법 행위를 목적으로 캄보디아에 입국해 관리와 감시가 어렵다고 해명했다.
사르 소카 캄보디아 내무장관은 최근 사이버 범죄 대응 세미나에서 “우리는 외국 범죄 네트워크에 악용되는 것을 막기 위해 지속적으로 노력하고 있다”며 “지난 2년간 온라인 범죄에 가담한 외국인 1만 5000명 이상을 추방했다”고 강조했다.
이어 “사이버 범죄 퇴치는 캄보디아만의 책임이 아니라, 여러 국가가 협력해야 하는 국제적 과제”라며 한국과 캄보디아 양국의 협력이 시급하다고 말했다.
한국인 대학생 살인 혐의로 기소된 중국인 용의자 3명. 캄보디아 경찰청
추 분 엥 국가인신매매근절위원회 부위원장은 13일 “일부 조직이 합법적인 사업체로 위장해 활동하고 있어 단속이 특히 어렵다”며 “캄보디아에 입국하는 외국인들 상당수가 실제 목적을 숨기고 들어오기 때문에 관리와 감시가 복잡하다”고 비판했다.
캄보디아 경찰 측은 한국인 피해자 가족이 외교적 도움을 요청했다는 보도와 관련해 “시신이 발견되기 전 피해자 가족이나 한국 대사관으로부터 어떠한 신고나 도움 요청은 없었다‘고 주장했다.
터치 속학 캄보디아 내무부 대변인은 “우리는 피해를 본 한국 국민의 감정을 이해한다”며 “우리가 바라는 것은, 캄보디아 역시 이 범죄의 피해자였다는 점을 (한국이) 이해해주는 것”이라고 호소했다.
캄보디아에서 안전 확인되지 않은 한국인 80여 명
한편 외교부에 따르면 캄보디아에 갔다가 현재 안전이 확인되지 않는 한국인은 80여 명 선으로 파악됐다.
캄보디아에 입국했다가 연락 두절 또는 감금됐다는 신고가 들어온 한국인 숫자는 올해 1~8월 330명에 달한다. 이는 지난해 전체 220명을 매우 웃도는 규모다.
‘온라인 스캠’ 범죄조직과 전쟁에 나선 캄보디아 당국 합동단속반이 지난 8월 캄폿주에서 펼친 단속 작전에서 체포한 중국인들을 현지 크메르타임스가 보도했다. 이들 중국인 3명은 지난 8월 한국인 대학생이 캄보디아에서 고문당한 뒤 숨진 사건을 수사한 현지 검찰에 의해 살인 혐의로 재판에 넘겨졌다. 크메르타임스 제공
이중 상당수는 신고 후 현지 경찰에 체포 또는 구조됐거나, 자력 탈출, 귀국 등 어떠한 이유로든 감금 상태가 아니라는 사실이 확인됐으나, 여전히 80여 명의 안전은 확인되지 않고 있다.
다만 이는 외교부가 신고를 바탕으로 파악한 규모이며 경찰이 신고를 받고 파악한 것과 중복되는 사례가 있을 가능성도 있어 당국이 조사 중이다.
대통령은 지난 14일 국무회의에서 “체포된 사람들과 함께 실종 신고에 관한 확인 작업도 조속히 진행해야 한다”면서 “국민이 도움을 요청하면 우리 재외공관이 즉시·상시 대응하도록 인력·예산 편성에 만전을 기해달라”고 당부했다.
본문에 정떡 이름 지우는게 좋을듯
거지새끼들이 처 돌았나
이 글도 짤리겠네 - dc App
한국 국격 나날이 박고있네 캄보디아한테 한소리 듣는 수준 까지왔냐
이건 그냥 깜보지아가 정신줄 못잡는거지
그냥 캄보디아가 ㅂㅅ인건데 또 의미없는 국까하는거봐라 ㅋㅋㅋ - dc App
논란일자 "당한 피해자 잘못" ㅋㅋㅋㅋㅋ 원조 중단해야 정신차리지 - dc App
명분도 있고 좃밥이라 뒤탈도 없는데 참교육 시켜줘야지
동원령선포해라
ㅋㅋㅋ
제대로 소탕이라도 하면 몰라 국가가 뒤 봐주니까 문제지 ㅋㅋ
미개한새끼들은 국가를 가질 자격이없다 태국 베트남이 반갈죽해서 먹어라
여행금지국가 지정필요
여행금지 때리고 투자금 싹 다 회수하고 특수군사작전 들어가야지
인니도 그렇고 똥남아련들은 미개함이 한도끝도없노 ㅋㅋㅋ 이게 21세기에 거지나라라도 일단 나라 이끄는련들 머가리에서 나올 말이노? ㅋㅋㅋ
그냥 밟아버려야
....? 미치셨어요?
짱깨 따까리국
걍 트럼프 빙의해서 관세 먹이고 국내 캄보디아인/캄보디아계 싹 추방해보자 - dc App
뭐라는거냐 대늏고 태자그룹이랑 유착해서 봐주는 주제에
역사적으로도 짐승에겐 말보단 매가 약이지
야 씨발 이래도 깜보지아떡 금지야?ㅋㅋㅋ
깜보지아를 찢어서 베트남과 태국이 쳐먹을 수 있게 좆간질이 필요한 시점이다
군붕이들아 이래서 항모가 필요하다구
인정
이래도 암튼 캄보디아떡은 금지랑께요 ㅋㅋ
ㅋㅋ 교육 운운할 상태가 아닐텐데
머리위에 현무 떨어지면 생각이 달라질것
이젠 똥남아한테도 개무시 당하는 나라 됐네 국격꼬라지
ㅋㅋ 어이가 없네
똥남아한테 무시당하네 ㅋㅋㅋㅋ 국격 좆병신다됐구나
한국관광가이드협회장가 캄보디아 훈센정부냐? 기사를 애당초 좆같이 썼구만 기사 안보고 댓싸는 새끼들 만선이네
지들은 국민교육 잘 시켜서 범죄단지 수십개를 만들고 앉아있던거냐 ㅋㅋㅋ - dc App
시체 소각장까지 두고 하는데도 있었고 이에 협력했다는데 이거 그냥 한국인 대상 홀로코스트한거나 다름없다. ㄹㅇ 킬링필드 마렵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