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국 견제할려고 아시아국가들이랑 많은걸 했었네ㅋㅋ
난 요즘 한국인들이 아시안으로서의 정체성을 거의 잃어버렸다고 생각했거든
예를 들어 손흥민 보고 중국에서는 아시아의 축구왕이라느니 일본에서는 아시아인으로서 최고 아웃풋이니 꼭 아시아로 묶을려고 하는데
한국에서는 오타니 보면 그냥 일본인이지 아시아의 자랑이니 뭐니 안하잖아?
같은 아시아를 봐도 아시아인으로서 동질감을 안느끼는거 같다 이거지
마치 1970년대부터 2010년대까지의 일본인처럼
어찌보면 아시아를 굴레로 생각하고 벗어나고 싶어하는거 아닌가 싶기도 했음
한국인에게 아시아는 시장 원자재 수급처 여행지 정도?
근데 아무리 중국 견제라는 목표가 있어도 생각보다 아시아 국가들이랑 뭔가 많이 할려고 했었네
그런 문화적 dna는 오래 남는 법이지 암
한국은 아시아에 별 정체성 없음
ㄹㅇ 차라리 한국이라는 국가에 정체성을 느낄지언정 같은 아시아라는 새끼들이 역사적으로 줘패기만 하고 도움이 된 적이 없으니 동질감 같은게 들 수가 없지
@ㅇㅇ 이게 탈아입구 같은게 아니라 일본은 과거에 침략많이 하고 북한 중국은 말할것도 없고 동남아는 혐한하고 이러니까 걍 아시아라는 타이틀에 미련이 없는거 같음
윗댓말도 맞는데 우리가 별로 아시아에 묶이려고 안하는것도 맞는거같음
아시아라는 개념 자체가 자체적으로 '우리는 아시아 문화권이지' 하면서 공감대를 얻으면서 생겨난 게 아니라 유럽이 자신들과 대비되는 유라시아 대륙의 타자들을 한데 묶어버린 범주일 뿐임 일본이 내재화한 오리엔탈리즘으로 아시아의 맹주를 자처한 이래 아시아 공통의 의식이 생길 뻔 한건 맞는데, 그놈들이 핵쳐맞고 뻗은 이상 같은 아시아인이라는 의식은 의미가 없음. 오히려 미국에서 그나마 영향력이 있지만 이쪽도 글쎄? 아프리카계들보다는 자국 정체성이 더 강하잖음 - dc App