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의 출처는 신순성의 손자인 신용석


원본은 흑백사진인 것을 AI로 컬러화


1906년에 촬영된 것으로 광제호는 한국 해군 소속이었지만 선장과 기관장은 일본인 소좌와 대위


승조원 중에 15명이 일본인이었다고 함 (모자 밑에 글자가 많으면 일본인 수병이고 한국인 수병은 광제 두 글자만 새겨진 걸로 추정)


사관 중에 한국인은 신순성 한 명이었다고


신순성은 광제호에서 당시 2등 항해사? 혹은 3등 항해사였다고


1903년에 양무호 함장이었던 걸 생각하면 직책이 많이 다운 됨





뒷줄 오른쪽 끝의 인물이 신순성


양무호 함장을 지낸 탓에 광제호에서도 함장인 걸로 잘못 알려진 경우가 많음





신순성의 사진


양무호는 신순성-김진성 등 한국인 함장이 있었지만 러일전쟁 때 일본군이 와서 퇴거시킨 뒤에 그러지 못했고


광제호가 도입될 때는 영국인 선장이 맡았다가 이후에 일본 해군 현역 소좌급들이 지휘함




신순성의 형인 신덕성은 미군 교관단이 운영하던 연무공원(1888년 설립)을 나온 무관이었는데 1891년 이후로 기록이 없음


연무공원은 원래 무관인 사람들을 근대식 사관으로 교육시키는 기관이라서 그 전부터 무관이었음


대한제국 관보에 1902년에 무덤 도굴죄로 10년 형을 받은 신덕성을 7년으로 감형하란 부분이 있는데 동일인물인지는 불명