펜타닐 뿐만이 문제가 아니라, 사람들이 별 이상한 동물용 진정제 같은거 맞다가 병 걸리고
돈 없어서 병원은 못가니까 다시 1~2달러 짜리 싸구려 마약이나 진정제 계속 투여하다가 팔다리 괴사하고
팔다리 썩어서 죽어가면서도 고통스러우니까 마약 맞고 있음.
제일 충격적인건 시발 부모님이랑 노숙하면서 마약 하는 중독자였는데
그런 인간들이 어디 뒷골목에 숨어사는게 아니라 그냥 번화가나 주거단지 이런데 널부러져서 돌아다니고 있음.
정부도 뭔가 규제를 하긴 하는데 현장에선 사실상 방치된 상태고
오히려 병원에서 처방한 마약으로 중독되면서 그걸 시작으로 각종 이상한 약물 같은걸 맞다가 인생 종치는 사례들도 있고
캐나다는 아예 국가에서 나서가지고 합법적으로 중독자들한테 마약을 공급하고 있음.
안전하게 투약 시켜주면서 천천히 끊게 하려는 목적이지만 우리가 보기엔 기괴할 정도로 미친거 같기도 하고...
우리나라도 병원에서 약물에 중독 되면 의사가 천천히 끊을수 있도록 처방 해주긴 하지만 저긴 아예 치안 통제 자체가 안되는거 같다.
미국이랑 캐나다는 지금 청나라에 아편 퍼졌을 때랑 분위기가 흡사한거같다.
아편은 존나 비싸기라도 했지, 펜타닐이랑 트랭크 이런건 가격이 1달러 2달러 ㅇㅈㄹ 하고
법적으로도 이게 병원에서 처방이 가능한 약물인데다가 너무 광범위하게 퍼져서 경찰들도 아예 손을 놓고 단속을 안함.
저걸 보니까 미국이 고립주의를 선택한게 아니라 어쩔수 없이 속이 썩어 문드러지니까 가지를 쳐내는게 아닌가 싶은 생각도 든다.
캐나다나 독일같이 일부 약물 합법화가 오히려 약물입문 계기가 될 수 있음 독일같은 경우 프랑크푸르트 시내 보니 좀비도시더라..
밴쿠버가 8년 전까지만 해도 저정도는 아니었던걸로 기억하는데. 몇번 뉴스에서 씹창나는 듯한 뉴스가 뜨더니 아주 지옥이 되어버림.
@무슨현상 요즘보면 한국이랑 일본만큼 약물청정지대도 얼마 없다. 유럽 동남아 북미 남미 아프리카 할거없이 모조리 약물천국
밖은 위험해~
그래서 마약 극혐하는 인물이 베네수엘라 멕시코 캐나다 다 조지는거야 - dc App
그래봐야 해결 안됨. 저건 의료 문제가 근본적 문제라서
@삼류유모 그건 모르지 - dc App
@ㅇㅇ 모르긴 뭘몰러 애초에 마약때려 잡는건 럼프가 시작한게 아니라 클린턴부터 시작된 유서 깊은 전통임. Law and order 검색 해보고 와라.
@삼류유모 인구 1/3이 마약을 한다니깐... 하지만, 공급이 줄어야 하는데, 갑자기 중국이 캐나다 멕시코 통해서 값싼 펜타닐이 밀어 내면서 상황이 안좋아진거야. - dc App
@ㅇㅇ 수요가 존나 쳐많으니 공급이 안줄지..
@ㅇㅇ 911 이후 해상감시가 심해져서 마약루트가 육로인 멕시코로 집중되는바람에 멕시코가 헬게이트 열린거임. 그 이후 지금은 캐나다 통해서도 밀수 하는거고. 애초에 원인은 본문에서도 말하고 있듯이 돈없는 놈은 죽으라고 하는 의료체계 자체가 문제.
@삼류유모 미국에 대해 오해가 많네. 마약성 진통제는 팔마가 지랄 나서 그런거야. 그리고 마약은 공급이 있음 수요를 만들기도 해. 펜타닐은 피부로도 중독이 되거든... 그니깐 자기도 모르게 중독이 되는거야. 모두가 마약 하고 싶어 하지 않아. 그리고, 미국 사람들은 또 자기들 의료 체계에 맞춰 살아가고 있어. 가난한 사람들도 다 의료 혜택 보고 살아. 메디케어같은거 둘어 본적 없나보네. 한국과 병원을 대하는 태도가 다를 뿐이야. - dc App
@ㅇㅇ 메디케어= 차라리 수의사한테 치료받는게 낫단 자학개그 있을정돈데
@ㅇㅇ 마약은 의지의 문제뿐만 아니라 걍 의료비가 쳐 비싸니까 약에 의존해서 버티다 합법약물에 의해서 중독되는 경우도 많음. 합법약 없으며 그담부턴 마약 빨면서 버티는거지
@삼류유모 유헉생중 아이 낳을때 받아 본 사람들은 그렇게 생각은 안하던데... 그리고 너가 팔마의 논리에 너무 빠져 있는거야. - dc App
@ㅇㅇ 난 유학생들 말고 오하이오쪽에서 오래 살아본 사촌이 있어서 전해들은게 많은데 뭐 지역이랑 정당지지에 따라 저걸 바라보는 차이가 하도 심하니깐 뭐가 맞다곤 못하겠다. 근데 동아시아 사는 우리가 보기엔 의료문제가 커보이지
@ㅇㅇ 그리고 베네수엘라나 멕시코 캐나다 때린다고 뭐 어떻게 해결할건지 현실적이지 않단 말이지. 미군 총동원 때려도 국경 넓이가 애미뒤져서 다 커버 못하는데. 카르텔 조져봐야 금새 다른 놈이 대체할 뿐이고. 콜롬비아때 메데인 조진 결과가 어케 되었는지 뻔히 보고도 그걸 또할라고 하는게 상식적으로 이해가 안된다고
돈 조금 모이자마자 바로 약부터 빨고 돌아다니는 홈리스를 상상해보면 ㄹㅇ ㅈㄴ 무섭노 ㄷㄷ
쟤네들이 맞는게 전부 각성제가 아니라 진정제 계열인데다가 전부 병들고 다쳐서 다들 널부러져있음. 문제는 저놈들이 길거리에서 펜타닐을 피워대니까 지나가기만 해도 그 연기를 들이마실수도 있음
결국 근본적인 문제는 하나인데 건들긴 싫으니 밖패고 갈라치며 시선돌리기
공교육이나 치안, 보건 의료등의 기본적인 시스템이 무너지면서 나라가 마약판이 되는건데 참 시발 저런 상황에서도 미국이 대외에 영향력을 행사하는걸 보면 괜찮은게 맞나 싶기도 하고
@무슨현상 로마도 완전히 죽는데 몇백년 걸렸음
작년에만 마약으로 8만명인가 죽었을껄, 미국 기준으로 총으로 죽는거의 2베기 넘는거로 알고있음.
더 웃긴건 재작년 대비 저게 20% 감소한거라는거
@Abrams 그래도 조금 줄었다니 다행이네
펜타닐 백신인가 그게 작년부터 나와서, 근데 그거 감안해도 매년마다 월남전 전사자보다 더 나오는건 쇼킹하더라
쟤네 약물 문제는 의료개혁 없이는 힘들거임 - dc App