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도차이나 남부 진출/추축국 동맹 성립에 극대노한 미국이 석유금수조치 내린 이후, 일본도 이미 나와버린 금수조치를 되돌리는 수는 없지만 이래저래 회피할 수단이 없나 하고 노오력을 하긴 했음
대표적인 사례가 미츠비시/미츠이 같은 주요 종합상사를 통해 네덜란드령 인도네시아 현지 정부와 직접 교섭해서 현지 채굴 석유를 수입하려고 했던 건데, 교섭 자체는 문제가 없었지만 이런 제재 회피 움직임을 파악한 미국/영국이 넌씨눈 하면서 파토
이외에도 20년대 후반-30년대 초반부터 네덜란드령 인도네시아에 진출한 일본 민간 자본이 확보한 석유 채굴권을 최대한 활용해서 유전 개발을 하려고 했지만, 기술 부족으로 재미를 못 봤고
과거 영일동맹 부활도 해보려다 당연하게도 영국측에 쿠사리 먹기도 하면서, 이럴거면 시1발 그냥 전쟁하죠 돼버린건데, 업보라고 할 수 밖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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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해에 석유가 있었음 이때 일본이 진작에 뽑아 쓰고 있었을텐데 ㅋㅋ
니가타 같은 동해쪽에 소규모 유전이 있어서 거기에 종사하던 석유 기술자들도 전시 동원으로 인도네시아 등지에 파견된 적은 있음, 해상 유전은 2머전 기술로는 성립하기 어려운 조건이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