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송골매를 대체하기 위해 개발 중인 차기 군단급 무인정찰기,
‘차군’도 개발 과정에서 여러 문제로 양산에 들어가지 못하고 있다. 2012년부터 개발에 들어간 차군은 시제기도 만들어졌고
시험평가를 해서 성능을 따져 양산할 수 있다.

하지만 2017년 6월부터 사업이 돌연 중단됐다.
2016년 7월 차군 시제기 1대가 시험비행 도중 추락한 것이다.

무인기의 속도, 방향, 그리고 바람의 속도, 방향을 계측하는
테스트 붐(Test boom)이라는 장비를
연구원들이 실수로 잘못 장착하는 탓에 생긴 사고였다.

방위사업청(방사청)에 파견된 감사원 감사관과
검사들의 조직인 방위사업 감독관실은 시제기 가격 67억원을
“관련 연구원 5명에게 균등하게 손해배상 청구하라”고 처분을 내린다. 연구원 1인당 13억 4000만원씩 배상하라고 한 것이다....."

테스트붐 잘못달아서 70억짜리 시제기 날려먹은 연구원들과
그걸 또 배상하라고 빼액거린 감사원 형님들
사실상 이것때문에 사업망했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