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좌 이상의 장교들이야 상황이 어떻게 돌아가는 지 아는데

그 밑은 그냥 대부분이 자기들이 가서 싸우고 이기고 점령하다가 갑자기 위에서 철수하라고 해서 철수 한 것이 자기네들이 지나전선 가서 겪은 전쟁경험이거든.

그 왜 한국전쟁당시 일본군 출신들이 중국군 출신들 보고 내내 쳐맞은 주제에 ㅋ이러는 이유가 괜히 그런 게 아님.

핫토리 다쿠시로라고 대본영에선 개삽질이나 하다가 막판에 중국전선에 가서 연대장을 한 보병 대좌가 있었는데
이 사람은 대본영에서 다같이 개삽질하던 사람인가 싶을정도로 종전까지 전선에서 에이스로 활동함.

종전 직전에 전현반격전이라는 전투를 했는데 
미제 무기로 무장한 국민당군을 털어버리고 노획한 미제물자로 보급까지하는 기염을 토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