GE-STOL은 기존 그레이 이글에 단거리 이착륙 기능을 추가한 버전입니다. 동급 무인기들이 보통 1㎞ 이상의 활주로를 필요로 하는 것과 달리 약 100m 활주로만 확보해도 이착륙이 가능해 갑판이 짧은 함상, 야지, 해변, 주차장 같은 환경에서도 운용 가능합니다. 

 

지난해 11월에는 일반적인 항공모함보다 규모가 작은 한국 해군의 대형 수송함 독도함 갑판에서 이륙 테스트를 거친 바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