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때 요동정벌은 지금으로 따지면 통일한국이 북한 국경이랑 만주쪽에 중국군이 빠졌으니승산있다고 쳐들어가는 거랑 똑같은 수듄 ;;미국도 아 이건 좀 아니잖아요 하면서 바로 한국 손절 들어갈걸
그때 고려 국내사정 생각하면 대외원정을 기획하고 실행한거 자체가 미친 개삽질이었지
당장 왜구때매 나라가 거의 망할것처럼 피똥싼게 몇년전이라고
출병을 거부하던가 조정에서 깽판치든가 해야하지 않을가요. 군대는 신나게 끌어모아서는 창칼 거꾸로 잡는게 아니라요
내부에서도 의견이 갈리는데 무리하게 원정보냈지
그래 뭐 회군했다 치고, 그 결과가 내가 왕해야지 ㅎ는 도대체 어떻게 나오는 결론이에요.
원정 반대파는 반대할만큼 반대한거같은디
그럼 최씨막부 어게인?
신나게 반대하고 깽판쳤는데 억지로 등 떠밀어서 내보냈자너
막부가 차라리 낫겠네요
아니 출병거부는 또 뭐야 모가지 날라가라고? 4불가론 내세우면서 아득바득 반대했는데 결국 사지로 내보내졌는데 너같으면 가서 싸우다 나라까지 망하고 뒤질래 아님 그냥 그 군사가지고 한따까리 해볼래
그리고 바로 나가 왕 할거임 아니고 처음엔 창왕 공양왕 세웠다가 영 지 맘대로 안 되겠응께 아예 엎은거자너
ㄴ어차피 명령 까고 귀환한 시점에서 이미 반란수괴인데 그 수괴한테 돈도 세력도 군대도 다있는데 안갈아엎으면 걍 뒤지는 상황이면 당연히 갈아엎겠지
당장 조정에서 깽판 안친것도 아니고 이성계가 1차 요동정벌 한번 해보고 야 거기 좆도없고 못지킨다 ㅅㄱ 하고 손털고 나왔는데 똑같은 짓 하라면 닌 뭐라할거같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