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ttp://kookbang.dema.mil.kr/kookbangWeb/view.do?ntt_writ_date=20180820&parent_no=2&bbs_id=BBSMSTR_000000000521


‘꼼꼼하게’ 3년 5개월의 보강 작업공군군수사 F-16 전투기 주 날개 강화 작업… 총 34대 실시2018. 08. 19   13:33 입력


공군군수사령부 예하 82항공정비창 정비사들이 F-16 전투기의 동체-주날개 고정볼트를 교체하고 있다. 부대 제공


공군군수사령부(이하 군수사) 예하 제82항공정비창(이하 82창)이 지난 17일 F-16 전투기의 Wing(주 날개) 지지부 기골 강화 작업의 마지막 전투기를 출고, 약 3년 5개월에 걸친 개선작업을 완료했다. 

전투기 Wing은 각종 공대공·공대지 미사일, 유도폭탄 및 외부 연료탱크 등 전투에 필수적인 외장을 장착한다. 이 때문에 주변 기골이 약화 되면 임무 수행에 제한이 초래될 수 있다. 

F-16의 경우 미 공군 등에서 Wing을 지지하는 기골 부위에 결함이 지속적으로 발생, 한국 공군 또한 동일 사양인 F-16(blk32) 계열에서 동일 결함이 예상돼 근본적 예방대책이 필요했다. 이러한 상황에서 2013년 7월 미 공군에서 안전성 유지를 위해 동체와 주날개 연결부에 대한 검사 및 보강 작업 수행 시한성 기술지시(TCTO·Time Compliance Technical Order)가 전파됐고 군 내 최고의 전문가들로 구성된 기술검토위원회 회의에서 TCTO 진행을 결정했다. 

작업 수행은 2012년 군 책임운영기관으로 전환돼 2013년 F-16 성능개량 사업 및 F-15K 창정비 개시 등으로 전문성을 인정받은 82창이 담당했다. 기골 보강 사업은 1대당 2~3개월가량의 정비 기간이 소요됐고 2015년 3월부터 현재까지 총 34대를 대상으로 실시됐다. 

최세진 82창장은 “이번 F-16 Wing 지지 기골 보강 작업은 전투기의 운영 안전성을 보장하는 데 중점을 뒀다”며 “앞으로도 82창에서 출고되는 전투기가 최상의 전투력을 유지하여 완벽한 임무 수행을 보장하도록 정비 및 군수지원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이건 3년 5개월이나 진행 중이었군요. 총 34대가 날개 기골 보강 작업을 받은 것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