보급이나 봉급 등의 물질적인 측면뿐만 아니라 


군 내부의 시스템과, 전체적인 사회의 인식, 그리고 군인에 대한 평판과 실질적인 대우와 보상 같은게 더 크게 작용하지 않나 싶음.



현대 국가에선 군인들이 자신의 동료들과 부대, 그리고 자신이 속한 가족과 지역, 사회 그리고 국가에 애착을 가져야만 정신력이 나오는거지 


악으로 깡으로 나가서 싸우다 죽어라 라고 하면 전근대 농노가 아닌 이상 누가 그런 명령을 따를까 



그리고 군인들에게 그런 집단에 대한 소속감과 애착심을 가지게 하려면 제일 먼저 바뀌어야 하는건 군인 개개인이 아니지만


딱히 별로 이런건 신경 안쓰는거 같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