글쎄
당장 미군에 있는 동양인 병사들 보면 남녀불문 다들 한 덩치함
유전자 차이일까? ㄴㄴ
졸라 먹고 졸라 쇠질하고 졸라 달리는걸 오랜 기간 꾸준히 했기 때문임
왜 우린 작은 사람이 많을까?
쟤들보다 덜 먹고 덜 운동했으니까 그럼
심지어 한국은 미적으로 예쁜 몸을 만들고 싶어해서 체지방을 많이 줄임
근육 키우기 개힘든데 살까지 빼버리면 당연히 운동을 해도 멸치인 애들이 수두룩한거임
"아니 체지방 쌓아서 덩치 키워도 백인보다 작던데요?"
그건 높은 확률로 키의 문제임
170이 아무리 덩치 키워도 똑같이 덩치 키운 180은 못 이김
타고난 골격과 프레임은 키에 크게 비례하기 때문임
대신 이건 인종적 한계가 아니라 그냥 사람 바이 사람에 더 가까움
운동 경력 똑같이 5년에 키, 체지방률 비슷한 한국 황인 남성이랑 미국 백인 남성을 옆에 붙여놓으면 둘이 덩치 차이 별로 안남
만약 차이 많이 난다?
그건 높은 확률로 더 큰 쪽이 약 꼽은거임
내가 꾸준히 미군을 관찰해본 결과 백인애들이 정말 타고났다고 느낀건 상대적으로 작은 머리사이즈 밖에 없었음
키큰게 피지컬차이중하나아잉가오 - dc App
근데 우리나라도 키 큰 애들 좀 있어서 애매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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근육문제는 어쩔수 없음 한국인은 두명 세명붙는 장비나 탄약을 양키들은 혼자 들고 가더라니까
우리나라는 특부나 해병대처럼 사회에서도 운동했던 애들로 꾸려진 곳 아니면 미군에 비비기 힘들긴함 병역제도랑 사회분위기 때문에 일반부대도 피지컬 좋은 애들 모으기엔 힘든 환경임
전방위 지원 다 가능한 미군 아니고서야 보병들은 굳이 그런 몸은 필요 없다고 생각함 오히려 생존에 좋지 않을듯
나 어렸을 때 살았던 동네가 미군 병참기지 있던 곳이어서 미군들이랑 자주 마주쳤었고 군 생활 하면서 탄약대대에 탄 받으러 갈때 탄약 수령하러 온 건지 대기하고 있던 미군들이랑 몇번 마주친 적 있는데 걔네들도 키 작은 애들 많던데? 아무래도 키랑 떡대 크고 자신의 신체 능력에 자신 있는 애들은 주로 전투 병과에 지원 해서 그 쪽에 포진해 있고 신체 능력에 자신 없는 애들은 비전투 병과 쪽을 선호해서 그런 것일 지도 모름. 방송 매체에 자주 노출 되는 애들은 주로 전투 병과 애들이니까 피지컬 좋은 애들이 많이 보이는 것이고
걔네들도 작은 애들 많지 근데 큰 애들만 보고 피지컬 차이 얘기하길래 함 써본 글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