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본적으로 미국 정부 산하에 있지만 독립적으로 운영되는 기관 중 하나인 국립문서기록관리청에서 관리하지만, 설립은 전통적으로 전임 대통령이 직접 모은 기금으로 하고 있음
이게 일반적인 기념사업 같은 게 아니라 재임 당시 만들어진 기록과 자료를 보관하고 활용하기 위한 목적임을 생각하면 한국 감성으로는 좀 이해하기 힘든 기묘한 구조인데, 오바마의 경우 트럼프 때문인지 뭔지는 몰라도 본인이 세운 재단 자금으로 건설한 후에 NARA에 맡겨서 운영하는 대신 직접 운영하기로 결정해서 건설관련 규정도 벗어나는 바람에 유난히 형태가 다른 기념도서관들이랑 비교해서 이질적인듯
사진보면 단순한 도서 보관을 넘어 미국을 처음찾는 관광객이나 많은 사람이 찾는 유명지 느낌 의도하는거같음
그야 도서 보관용이 아니니까..... 박물관도 겸해서 관광/견학도 많이 하고, 오바마 센터 같은 경우에는 오바마 재단 본부도 겸하고 일종의 커뮤니티 센터 역할도 할 예정
트럼프가 그 개지랄을 하는데 연방 산하에 두고 싶겠냐 ㅋㅋ
트럼프 기념관의 전례를 오바마가 만든 거네 그럼?
뭔소린지
@ㅇㅇ 트럼프도 자기걸로 만드니까
@ㅇㅇ 니가 가져온 기사보면 전례가 없는데 오바마가 하는 거라쟎아
@ㅇㅇ 애초에 오바마 재단에서 모금한 돈으로 지은 거라서 니가 생각하는 그런 상황이 아니에요
국가기록물을 개인 시설에 넣어 두겠다는 게 말이 되나?
"재임 당시 만들어진 기록과 자료" 라면 회고록 저술목적의 메모와 서신수준하고는 차원이 다를 것 같은데
@ㅇㅇ NARA쪽이랑 따로 협의했겠지. 일단 전자화된 데이터를 NARA쪽에서 보관/대여하는 방식으로 운영하는듯
저긴 대충 기념도서관이 우리네 대통령기록관 역할까지 한다고 봐도 되려나
대충 비슷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