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950년 7월경에 미군은 북한군이 이용하는 주요 시설들을 폭격으로 조져버렸는데

그 대표적인 표적 중 하나가 용산이었음. 여기서만 2700명 넘게 죽었으니까.




“8월 7일 현재 폭격으로 완전히 파괴된 서울의 시설로는 포병대 무기고, 용산역, 해방촌, 육군본부, 조선서적 출판회사, 포병학교, 삼각산 군 보급창이다.”

4. “Conditions in Seoul”, Information Report, 15 Sept 1950, CIA.



CIA 문서에 조선서적 출판회사가 불탔다 그러는데, 얘네 1935년경에 군기창 청사에 들어왔었음.

지도들 보면 1936년까지도(위 지도) 청사가 멀쩡히 존재했던게 확인됐기 때문에, 이때 폭격으로 소실됐을 가능성이 제일 높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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