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업 따내는거 부터가 물건 잘 만드냐 마케팅 잘하냐 같은 요소만으로 해결되는게 아니고
한번 큰 사업 따낸다고 그게 꼭 추가적인 매출로 이어지지도 않고
국책이라 서류에 절차 밟는거 조온나 빡시게 준비해야되는데 뭐 책잡히면 국방부 방사청 감사원 국회 돌아가면서 자진모리 장단으로 쳐맞고
잘 따내고 열심히 개발해서 잘 맹글고 있는데 다른회사가 조져서or더위쪽 이슈로 사업 조져지는 경우 흔하고
상대해야하는게 대가리 굳은 군인들이고 등등...
뭐 그래도 일단 국책이라 따내면 나름 안?정적인 수익 나오고 기업사정 좀 안좋아지면 끼엥에엑 국내 방산 책임지는 중요기업 뒤져욧 하면서 돈 뜯어올데도 많아서 근근히 쌀먹하기는 좋은데 그게 머기업 규모라고 하면 아무래도 조선업 마냥 만년 적자인데 아니면 좀 메리트가 떨어지지... 보유기술이 그거 뿐이면 어쩔 수 없지만
인도처럼 택갈이 국산화, 도입시 신고가격과 실 납품가격 다르기, 미쳐돌아가는 MRO비용등 업체도 미친짓 많아서
것도 좆소급에서 살살 해쳐피해서 잘 해쳐 먹어야지 머기업이 그러다가 호감지수 누적하다간 '님도패셈 뉴스나옴' 되는것 뭐 안한다는건 아니고
그래서 머한 방산업 시초가 과거에 정부가 대기업들한테 강제로 할당해준거잖아
강제 할당 후 나 못해먹겠소 하면 정부가 알아서 인수합병 해주고 자기네가 보기에 사업 똑바로 못굴리면 정부가 반강제로 하나로 합쳐서 법인 새로 파고 말이 방산이고 말이 기업이지 그냥 정부가 대기업에 공기업 하나씩 붙여놓은 꼬라지였음 원래 - dc App
삼성이 던진거 한화가 낼름 줏어먹고 방산공룡이 된것도, 항공산업 효율화를 명분으로 강제로 항공기업 3개를 합친다음 반쯤 국영 합자회사인 카이를 만든것도.. 다 뭐 꼬우면 나랑 붙을까? 하던 대한민국 정부의 큰 뜻이었어서 - dc App