후방이었는데 분대급으로 상주하는 격오지에 상병때 밥돌이로 파견갔는데 존나편한거임사실 취사병도 아니었는데 요리좋아한다니까 걍보냄 ㅅㅂ근데 취사병이 생각보다 적성에 맞더라고 식수도 얼마안되니까 열무김치 아무도안먹어서 존나남으면 간부랑 앞에 농협가서 소면사와서 열무국수 만들어먹고 그랬음그렇게 무슨 삼시세끼마냥 살다보니까 전역 두달전인데 원래 일병휴가가 밀려서 남아있었음거기에 상병 병장정기에 포상합치니까 ㄹㅇ 한달넘음시발토요일날 복귀해서 월요일날 휴가나가고 군생활중에 제일행복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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