항모용의 증기식 캐터펄트는 2차대전이 한참 지난 1950년 대에야 영국이 최초로 개발해서 간신히 실용화시킨거고
미해군도 포레스탈급 이후부터야 본격적으로 사용하기 시작함..
그전에 항모들이 쓰던 캐터펄트는 압축공기+유압식인데 냉전기 점차 전투기가 대형화되기 시작하니 압축공기+유압식으로는
택도 없어지게 되서 증기식 캐터펄트가 대세가 됨..하지만 증기식 캐터펄트를 가장 먼저 도입한 영국은 1980년대에 들어와서
증기식 캐터펄트를 포기하게 되는데 그이유는 역시 캐터펄트에 쓰일 동력이 원자로아니면 감당이 안되기 때문이었음..
몇십년전을 최근이라 말하나 지질시대도 아니고 - dc App
내가 알기론 동력보다는 체적 문제가 크다고 앎. 대형화된 증기 사출기를 감당할만한 체적을 지닌 항모는 핵 동력을 가져야 유리하니까.
가령 포레스탈급이나 키티호크는 증기식 사출기 썼지.
ㄴ그렇긴 함..핵항모가 아닌 항모로 증기 캐터펄트를 그나마 성공적으로 운용한 항모는 포레스탈급인데..이놈은 만재 8만톤에 재래식 기관이라지만 30만마력에 육박하는 슈퍼캐리어였으니..
쨌든 현대 경항모에 증기 사출기를 넣기 어려운 이유는 동력보다는 체적. 내가 아는 것도 정확하지는 않다고 한 발은 빼겠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