9월 타이베이 항공우주전에서 ‘강궁(強弓)’ 차세대 대(反)전술탄도미사일 방공체계가 AESA 능동 위상배열 레이더를 적용해 공개된 데 이어, 중산과학연구원(中科院)이 관련 계획을 야심차게 계속 추진하고 있다. F-CK-1C에 공중용 AESA 레이더를 탑재하는 ‘鷹隼(응준) 프로젝트’가 첫 시험비행에 성공했으며, 이는 이후 경국호 전투기 추가 업그레이드와 ‘웅지(雄鷙)’ 대함미사일 등 신형 공중 발사 무기의 실전 배치를 위한 길을 열었다.
알려진 바에 따르면, 중산과학연구원이 채택한 AESA 레이더는 국제 시장에서 바로 조달 가능한 기성품(COTS)으로, 막 시험을 마쳤고 성능이 우수해 유명 경전투기에도 채택된 모델이다. 향후 AIM-120, 미티어(流星) 미사일 등 무기를 선택 장착할 수도 있다. 이번 프로젝트에서는 현역 경국호 전투기 2대를 개조했으며, 레이돔 뒤쪽 구조는 신형 레이더 버스 장착을 위해 내부 구조를 재설계한 것으로 보이고, 프라이머(하도) 색의 새 외피(스킨)로 교체되었다.
중산과학연구원은 경국호 재업그레이드 계획을 강하게 추진 중이며, 이에 맞춰 현재 구조 수명 연장 사업도 진행되고 있고, 향후 무장형 T-BE-5A ‘용응(勇鷹, Brave Eagle)’까지 검토하고 있다. 전자는 ‘상전(翔展) 계획’에서 갱신되지 않았던 항목으로, 이를 통해 복무(운용) 기간이 추가로 20년 연장될 전망이며, 후자는 한국의 FA-50을 본떠 용응을 경전투기로 개조하는 구상이다. 앞으로 AESA로 교체하고 전자전 방어 체계를 함께 탑재하면 전력이 더욱 효과적으로 발휘될 수 있다

LLM한테 념글 번역시켜보니까 국제시장에서 바로 조달 가능한 레이더라고 함. 아마 유럽제 아닐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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