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2군번 병출신인데 대대 예비군 훈련때 영점사격장에서
간부들끼리 언쟁이 있었는데 새로 온 육사 출신 정작과장(소령)이
만약 총기 난사하는 예비군 있으면 어쩔거냐 이러면서 중대장이랑
말싸움하다 소대장 데리고 제압하는법이라면서 기술 걸더라
“야 소대장 이리와바 ㅇㅈㄹ” 하던데 흠 좀 너무한다 싶었음.
그 소대장 학군 중위였고 장기할려다 전역했더라.
정작과장이 내가 전역하기 직전에 예비군 마크 달린 전역복 입고
행군하니까 개지랄해서 그 전투복 찢어버린 거 기억남 ㅅㅂ.. 전역 전날에 행군했다고..
소령-중위 = 원사 -하사
씹단기여도 눈치보더라..
작전과장이면 특이케이스 아닌 이상에야 중대장도 하대하는데 소대장따리면 어떻겠음
짬 찬 중대장은 그래도 반항 좀 하더라. 반항이라기보단 나름대로 개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