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군이나 한국군이나 솔직히 그때 상황 캐노답이었음. 한국군은 뭐 말할게 있나고 미군도 그 빵빵한 보급 제대로 못받아먹고 일본에 있는 포탄창고 바닥 보이니까 아껴 쓰라는 소리나 듣는 상황이었음. 2머전때 쌓아둔건 다 군축으로 날려묵고 8월 공세때 하루에 캐졀티가 일만까지 가니까 본토에 쉬쉬하면서 감추기 바빴으니까 시발 뭐 제대로 찍어내는걸 기대하기 힘들긴 하지. 예비대같은거 다 작살나서 전선이 뚫리기 직전까지 간게 한두번이 아니었고.


 여하튼 김일성 입장에선 정말로 조금만 있으면 뚫릴것 같았다는징. 수령이란 쉑이 이렇게 보고 명령을 내려대니 북괴군은 8월 공세랑 9월 공세 결국 실패했어도 중부 북부 여기저기 흩어진 부대 박박 긁어서 낙동강으로 보내기 바쁠수밖에 없었고.


 그리고 낙동코인 떡락행.