China’s military may discard its rigid command structure, report warnsA new Rand report explores the prospect of China embracing the more flexible Western concept of mission command and what that means for U.S. strategy.www.defensenews.com


https://www.defensenews.com/global/asia-pacific/2025/10/29/chinas-military-may-discard-its-rigid-command-structure-report-warns/


이거 군갤이나 밀애갤이나 국방정책갤 이런 데 가면 누가 올려 놓은 자료가 있을 것인데


보면 군-사단-연대-대대-중대 이러던 편제를 

항공여단 없는 군은 해체하고 사단도 해체하거나 무경으로 소속변경을 하거나 해서

군-여단-대대-중대로 하나를 없애버리고 절대적인 군 규모를 줄이는 방식으로 지상군 개편을 한 것까지는 좋은데


영역은 그대로인데 사람은 줄어서 할 일이 과중 되어 버리는 문제가 발생했고

거기에 업무를 분담 할 조직단계가 하나가 줄어들어서 일이 더 늘어나 버렸단 문제가 추가가 되어버렸다는 내용이 있는 글이 있을 것임.


게다가 지금 중국군 대대의 핵심인 합성대대는 러시아 대대전술단하고 비슷한 문제가 있음.

미군 자료에선 합성대대를 자기네 bct의 대대 버전으로 보지만 이 말은 틀림.


합성여단은 미군 bct를 추종하고 거기에 자기네 식으로 강화 한 것이 맞는데

합성대대는 군갤이나 밀애갤이나 국방정책갤 이런 데에 중국군 파는 게이가 올린 중국군 자료들을 보면 다른 게 맞음. 


경형 중형 기갑형으로 나눈 것만 미군식 bct에 가깝지 나머지는 러시아 대대전술단에 가까움.

경형기준 대대에 3개 차량화보병중대 1개 포병중대 2개 전차중대(보병중대에 줄 차량이 부족해서 구식전차 1개 중대를 차량화보병대신 배치) 1개 방공중대 1개 화기중대 1개 군수중대 기타 등등에 본부중대에 대대본부 이렇게 편성하는데 이게 어떻게 미군 편제를 추종한 것임? ㅋㅋ


거기에 중국군 합성대대는 중령 1명에 참모 역할을 할 소령 5명이 붙어서 작전을 짜고 예하 부대들을 지도하는데 여기에 업무가 너무 과중되어 힘들어하는 것이 너무나 크게 드러낸다는 것도 중령~대령 계급의 대대장과 대위~소령 계급의 대대지휘부들에게 업무가 너무 과중된 러시아군과 비슷한 양상임.


다만 차이점이 있다면 러시아는 이 문제를 일선 중대장들도 참모를 겸직하도록 하고 알고리즘식 전술지휘로 지휘부담을 줄이는 방향으로 쇼부를 보게 했다면

중국은 심한 경우엔 몇 백 페이지 되는 작전실행에 관한 서류를 최대한 달달 외우고 거기에 맞춰 기계적으로 행동하던 구 소련식 중앙집권형 명령형 지휘체계가 아직 살아있어서 괴로워지는 문제점이 있단 것이지만.


밑의 번역글과 그 링크를 따라 들어가 보면 중국군도 군축한 마당에 옛날처럼 하는 건 못하는 것으로 판단하고 이제 알아서 능력껏 해보라고 하는 것 같음.


이게 2010년대랑 차이가 있다면 그 때 중국군은 네트워크화로 이걸 극복이 가능하다고 보았던 거고 지금 중국군은 그게 안된다고 인정을 했단 차이가 있는 것 같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