돈 윈슬로가 쓴 개의힘(the power of the dog)이란 책이 있음


나르코스에 영향을 준 책일지도?모르는데 암튼 거기보면


미국이 베트남 종전 직후 멕시코서 마리화나 재배지역에


고엽제를 뿌리며 소개작전을 시작하는게 첫장임


거기서 나오는 얘기가 마리화나를 얼마나 태우든 사람을 없애고


미ㅡ멕 국경을 지우지 않는한 마약은 다시 흘러들어갈거란


대목이 나옴 


실제로도 마리화나아편을 싹 태웠지만 멕시코 시날로아 조직이


콜롬비아 메데인 조직의 중간루트 역할을 하며


더 체계적으로 미국이 크랙을 유통시키게 되는데


이게 80-90년대까지의 이야기임



지금 베네수엘라를 얼마나 줘패든 결국 미국이 있고


멕시코가 있고 콜롬비아가 잇고 중국과 베네수엘라가 있고


마약을 사는 미국인이 있는 한 이런식으론 절대 마약문제


미국은 해결못함


펜타닐 역시 기존의 마약처럼 똑같이 미국의 통관루트를 우회해서


중남미서 들어가는데 이미 이것도 짱개정부 손을 떠났음



돈되는걸 안 조직들이 아예 가짜회사 차려서 원재료 들여와서


베네수는 물론이고 니카라과 이딴데까지 공장차려서 미국경 도선


하는 판인데 짱개랑 베네 조진다고 뭐가 달라질까


미국이 짱처럼 마약구매자까지 총살시키지 않는 한


미국은 이런식으론 절대 마약문제 해결못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