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발생 일시: 1999년 11월 13일 토요일.

발생 장소: 일본 아이치현 나고야시 내의 아파트 자택. 


피해자: 여성 주부인 나미코(당시 32세)이며, 2살 된 아들 ‘고헤이’와 남편이 있음. 


피해 상황: 나미코가 아들을 데리고 병원 외출을 마치고 귀가한 뒤, 오후 약 2시 30분경 집에서 목이 흉기에 여러 차례 찔린 상태로 발견됨. 아들은 상해 없음. 


당시 남편은 외출 중이었고, 집에는 아들과 피해자만 있었음. 



발견 시각: 오후 2시 30분경, 아파트 집주인이 과일을 나눠주러 찾아갔다가 피해자를 발견함. 


피해자는 부엌 쪽을 향해 엎드린 채 쓰러져 있었으며, 여러 군데 목을 찔린 상처와 저항 흔적으로 보이는 손상 자국이 있었음. 아들은 테이블에 앉아 장난감을 갖고 놀고 있었음. 


범인의 흔적: 집 안 현관문 등에서 뚜렷한 침입흔적 등이 보였는지에 대한 정보는 불확실함. 일부 매체에서는 “용의주도한 도주 흔적”이 있었음을 지적함. 


그리고 장기 미제사건이/였다가 바로 오늘 용의자 야스후쿠 쿠미코(安福久美子, 체포 당시 만 69세)가 체포되었고 현장에서 미리 체취한 dna도 일치하는걸로 판명