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 평가가 크게 달라졌을 거라고 보는데
별 타격 못줄 게 확실한 상황에서 '옥쇄'하겠다며 전차에 총돌격 명령하는 거랑 죽을 게 뻔한데도 어떻게든 교착된 전선 뚫어보겠다고 참호에 돌진하는 건 성격이 좀 다르잖음
자살공격에서 공격이 메인이냐 자살이 목적이냐는 다를 수 밖에
그 평가가 크게 달라졌을 거라고 보는데
별 타격 못줄 게 확실한 상황에서 '옥쇄'하겠다며 전차에 총돌격 명령하는 거랑 죽을 게 뻔한데도 어떻게든 교착된 전선 뚫어보겠다고 참호에 돌진하는 건 성격이 좀 다르잖음
자살공격에서 공격이 메인이냐 자살이 목적이냐는 다를 수 밖에
그냥 통상공격에 비해서 훨씬 유효한 전과를 냈던 건 맞는데
괜히 USNI의 해군사가 노먼 프리드먼이 미 해군 함대방공사 책에서 카미카제를 이후 미 해군이 마주하게 되는 대함 공격 위협의 전형으로 주목하는 게 아님. 전황을 뒤집을 수 없었던 전과인 것 뿐이지 니미츠 제독이나 스프루언스 제독부터가 누적되는 함정 및 인명 손실에 굉장히 스트레스를 받음.
대공포화 뚫는건 ㄹㅇ 대단하긴한데.. - dc App
유효한 전과는 모르겠고 일본이 할 수 있었던 제일 효과적인 공격법은 맞았음 근데 전과가 그정도면 뭐
CPU가 사람이라 불가능 끝까지 조종간을 잡고 쳐박는놈이 없응께
일반벅인 대함공격이 불가능해서 카미카제까지 꺼내야되는 상황인 시점에 전쟁은 진거임 - dc App
결국 꺼낼 수 있는 옵션이 많지 않은 상황에서 그럴듯하게 '(자국군을) 죽이기 위한' 방법으로 고안되었다는 인상임
@ㅇㅇ 광기.. - dc App
@ㅇㅇ 오 그러네?
초창기에는 충격과 공포를 선사했다 라고 떠든 다큐가 생각나네 ㄷㄷ
카미가제가 기존에 비해 효과적인건은 맞음. 뒤가 없어서 그렇지
효과적인건 맞는데 방법이 정상이냐는 아니지
위력은 좋았지. 근데 파일럿의 인명을 자원으로 생각해보면 존나 비효율적이고 븅신같은 작전인거고.
적어도 지속적으로 사용할 생각이 있었으면 에이스나 실력 좋은 파일럿들은 후방으로 빼서 신병 교육하는데 돌리거나 해서 카미카제에 배치하지 말고, 실력이 떨어지거나 식민지에서 징집한 파일럿들을 카미카제에 배치하는 식으로 했어야지. 그냥 일제가 전쟁 후반으로 갈수록 정신 나가고 있었다는거만 보여주는 븅신같은 작전이고 전술인데 일본에선 이걸 너무 미화함. 전투중에 어차피 죽기 직전에 자폭하는거랑 아예 죽을 생각하고 자폭하는건 개념 자체가 다른건데
국가 입장에서는 전술적으론 효과 있는거 맞는데 당시 일제 인적자원 감안하면 전략적으로 실책이었고 개인 입장에서는 ㅈ같은 뻘짓 맞음 - dc App