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이 미·중 사이 균형 외교를 시도하고 있지만, 이번 아시아태평양경제협력체(APEC·아펙)를 통해 이것이 얼마나 어려운 과제인지가 드러났다고 뉴욕타임스가 1일(현지시각) 보도했다. 특히 ‘핵잠수함 건조 승인’은 한국이 미국의 안보체계에 더욱 통합되는 조치라며 “새로운 잠재적 갈등 요인”이라고 평가했다.
뉴욕타임스는 이날 ‘한국이 미국과 중국의 상충하는 요구를 조율할 수 있을까’라는 제목의 기사에서 “ 정떡은 취임 직후 중국과의 관계를 개선하겠다고 다짐했고 11년만의 시진핑 중국 국가주석 방한은 이것을 이룰 수 있는 기회로 여겨졌다”며 “하지만 이러한 노력은 미국과의 동맹을 강화하려는 한국의 움직임과 겹치면서 복잡해졌다”고 전했다.
뉴욕타임스는 ‘핵추진잠수함 건조 승인’ 장면을 예로 들었다. 정떡은 지난달 29일 트럼프 대통령에게 “핵추진 잠수함의 연료를 공급받을 수 있도록 결단해주면 좋겠다”고 공개요청했고, 이튿날 트럼프 대통령은 “한국이 핵추진 잠수함을 건조하는 것을 승인했다”고 소셜미디어를 통해 밝혔다. 31일 궈자쿤 중국 외교부 대변인은 “한국과 미국은 지역의 평화와 안정에 도움이 되는 일을 해야 하며, 그 반대가 되어서는 안 된다”고 우려를 표했다.
정떡의 국방비 증액 약속도 ‘미국과 중국의 상충하는 요구를 절충하기 어려운’ 장면으로 꼽았다. 중국에 대응하기 위해 트럼프 대통령이 줄곧 독려해온 사안이기 때문이다. 뉴욕타임스는 “시 주석은 ‘한국이 미국이 주도하는 대중국 무역 억제 움직임에 동참하지 말고, 다자간 무역 체제를 지켜야 한다’고 촉구했고 정떡은 중국과의 무역 관계가 한국이 세계적인 경제 강국으로 성장하는 데 도움이 되었다’고 답했다”며 “하지만 트럼프 대통령 재선 이후 한국은 트럼프가 제기한 압박을 완화하기 위해 여러 조치를 취해왔으며, 이는 베이징을 불편하게 만들 수 있다”고 짚었다.
조지 에이치 더블유(H. W.) 부시 미중관계재단의 이성현 선임연구원은 뉴욕타임스에 “한국은 오랫동안 미국에 대한 안보 의존과 중국과의 경제 상호의존 사이에서 균형을 유지해 왔다. 하지만 그 균형은 사실상 끝났다”며 “(핵잠수함 거래는) 한국이 균형자에서 미국 체계에 완전히 편입된 파트너로 전환되는 것을 의미한다”고 말했다.
뉴욕타임스는 “이번 아펙 정상회의에서 미·중은 휴전에 합의했지만, 대립적 입장은 여전히 뚜렷했다. 트럼프 대통령은 연설에서 ‘아메리카 퍼스트’를 거듭 강조하며, 자국 우선의 산업정책과 관세 전략을 정당화했다. 반면 시 주석은 중국 중심의 공급망을 줄이려는 미국의 시도에 경고의 메시지를 보냈다”며 “이 대통령은 두 정상에게 모두 레드카펫을 깔아주며 외교적 균형을 꾀했지만, 갈등의 복잡성은 커지고 있다”고 분석했다.
가운데껴서 이득 얻는게 못마땅하다
지들은 다갖고있는거가지고 참 - dc App
짱개들이 그런 내로남불이 아니면 짱개가 아니지. 북괴핵은 방치해놓고 우리한테는 사드로 지랄 발작한거 생각하면
이런걸 지렛대로 삼아야지 미 의회까지 무난하게 승인받을 수 있을듯
뉴욕타임즈 기사 저자가 한국인이네
균형자 같은 소리 쳐하고 있노
검머외나 한국인들이 외신에 투고하고 그거 들고오는거 다 썰어버리면 안되냐
더이상 중국의 경제가 쓸모가 없는데 ㅋㅋㅋ 그럼 당연히 미국과 가까워져야지 - dc App
기고자가 노란머리 미국인이든 검은머리 한국인이든 어쨌든 데스크 검수 받고 뉴욕타임즈의 논조에 맞춰서 나오는건데 뭐가 문제라는건지 모르겠음.
ㄹㅇㅋㅋ 무슨 칼럼 독립기고도 아니고 신문기자가 A라 써서 올려도 데스크에서 B로 바꿔버리는 거 부지기수인데, 걍 언론이 어케 굴러가는지 모르는 레밍들인 듯
ㄹㅇㅋㅋ
머 vip도 공개적으로 북한+중국땜에 필요하다 언급한거보면 이제 돌이킬수없는 방향으로 향해간건 맞다 봄
고닉달고 검머외 운운 ㅋㅋㅋ 아이고 시발 ㅋㅋ